
갓뚜기의 면과 청정원 소스의 만남, 아라비아따 파스타야.
매운맛이라고 적혀있긴 한데 진짜 이렇게 매울줄은 몰랐네ㅋㅋㅋㅋ
면도 항상 먹던 면이 아니라 좀 납작한 페투치네? 그걸로 만들었는데 얘네들이 납작하다보니까 지들끼리 달라붙어서 두꺼워지는 바람에 몇몇 가닥은 설익은 이탈리아 정통 스파게티로 남았어ㅋㅋㅋㅋㅋㅋ
며칠 굶은 놈마냥 헥헥대며 쓱싹 비우고나니까 풀린 날씨처럼 텐션도 함께 축 쳐지네..
이렇게 처음으로 자취생 점심 인증해봤다.
가즈아는 초고를 수정하지도 않고 쉽게쉽게 올리기 편해서 참 좋네ㅋㅋㅋ
다들 점심은 먹었을테고.. 좋은 날씨 즐기다 저녁도 맛있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