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고 처음으로 하는 외식입니다
아직 몸은 성치는 안하지만 제가 운전하는게 아니라
친구녀석이 집앞까지 손수 차로 모시러 온다길래 외식하러 나갔습니다
상호명 : 제주흑돈애
주소 : 광주 북구 북문대로169번길 19 1층
광주 운암동에 위치해 있으며
저희집이랑 좀 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먹자골목이 아닙니다. 그냥 동네에 있는 고기집입니다
이곳은 특이하게 흑돼지랑 연어를 같이 파는 곳입니다.
친구랑 제가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까망 한근을 시켰습니다.
연어랑 같이 시켜 드시는 분들은 있지만
친구랑 제가 회는 먹지 않아서 패스 했습니다.
개인용 소스랑 파절이 등등 줍니다
정갈하게 깔끔하게 줘서 이 점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불판입니다.
불판에는 계란찜 김치찌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구울 수 있는 쪽 있고
옆에 비어 있는 곳은 채소를 볶아먹는 곳입니다.
이렇게 고기를 채소가 놓여 있는 모습니다.
정말 채소를 푸지맣게 양도 많고 고기난 다 올라간게 아니라서 적게 보이지만
껍데기 항정살 등등 있는데 그건 아직 안 올라가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남자 둘이서 먹기에는 양이 많습니다
한근이라서 600그램이라서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채소가 워낙 많아서 채소랑 같이 먹으면 배가 부릅니다.
저 채소가 볶음밥은 드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희는 볶음밥보다는
간단하게 후식물냉 두개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여름이라서 고기를 구워먹는데 더웠습니다.
에어컨은 튼다고 하지만 손님도 많고 이곳저곳에서 고기를 구우니
어마어마하게 더웠습니다.
그건 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서 이해를 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좀 시끄럽게 했네요 ㅎㅎ
친구가 저 퇴원했다고 사준거네요
입원하는 동안 면회못가서 미안하다고 밥을 사줘고 고맙네요
평소에는 툴툴하고 물어뜯는 친구들이지만
정이 깊은 친구들이라서 좋습니다
보통 고기에 술이라고 하지만 저희 친구들으 술, 담배를 안해서
오로지 콜라에 고기를 먹었습니다
건전하게 밥은 먹고 친구가 집까지 절 데려다줬습니다.
친구도 고생이 많았는데 다음에 더 고생시켜야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