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erozah 입니다.
님께서 이미지를 제작해여 주셨습니다. 앞으로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제 강남 밋업에 대한 나름대로의 프롤로그였던 '대구에서의 세렌디피티'
에 이어 이제 본격적인 강남 밋업 후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지난번 뚝섬 해리스 커피 밋업 이후 두 번째 참가였습니다. 뚝섬 밋업 때 인원은 대략 10-15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어제 강남 밋업은 정말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대략 50-60분 정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어제 대구 이야기에 이어서, 대구에서 SRT를 타고 출발하여 수서역에 5시 20분 쯤에 도착 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강남역으로 향했습니다.
첫 딸 낳고, 육아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 정말 회사-집-회사-집-회사-집을 무한 반복하다보니 금요일 강남역 이라는 이 시간! 이 장소!는 어느새 제 인생에서 잊혀진지 오래였습니다. 어제 강남 밋업을 참가하면서 오랜만에 진정한 불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6시 5분 정도 되서 29PUB에 도착 했습니다. 위치는 강남역 11번 출구 근처의 29 PUB 였습니다.
슬며시 들어가보니,5-6분 정도가 도착해 있었고, 이 때는 마치 폭풍전야처럼 아직은 조용했습니다.
고추참치()님 , 횩횩(
)님, , 먹스타(
)님, 패밀리닥터(
)님, 타타(
)님, 꼬부기님(
)을 뵐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 러브민()님, 하키(
)님, 덕춘(
)님, 루시아(
)님, 존탁(
)님 등과 뉴비연합(?) 같은 느낌으로 재밌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정말 후끈하고 훈훈한 분위기였고, 이럴 때는 한 군데 자리잡고 몇몇 분과 좀 깊이있게 친분을 쌓는게 좋을거 같아서 처음 앉았던 곳에서 자리를 지키며 나름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중간에 퀴즈 이벤트 할 때 "뉴질랜드 수도" 문제가 나와서, 마침 제가 뉴질랜드 수도를 좀 잘 알고 있어서 문제를 맞추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상품으로 미키마우스 렌즈 케이스를 받았는데,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처조카에게 선물로 줄 예정 입니다. 이렇게 선물까지 알뜰히 챙겼네요~^^
중간에 저는 먼저 일어나야 되서 막판에 인사했던 스터닝라이프님(), 레인보우로렌(
)님과 같은 funfun 스티미언 소모임에 계시는
님
강남 밋업 주최하시느라 수고하신 로이최()님, 월드(
)님 감사합니다!
사회 보셨던 앤블리()님, 쇼루(
)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쿨 연주를 멋지게 해주신 님!
BIN WIN의 저자 님! 책은 제가 꼭 사보도록 하겠습니다!
엄청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는데, 제가 상대적으로 일찍 가는 바람에, 모두 소통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다음 주에 뉴질랜드로 가기 때문에 앞으로 자주는 힘들겠지만, 혹시 한국에 있을 때 밋업 있으면 반드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괄호안에 아이디를 넣었더니 멘션이 안 되는거 같네요^^ 따로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