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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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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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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webtoon
2018-06-14 17:43
[人生웹툰 #1] 나처럼 던져봐 - 장이
누구에게나 '왕년'은 있다. 기억의 편향인지, 단순한 기억력 감퇴인지 몰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은 자신에게 왔던 '영광의 순간' 만큼은 또렷히 기억한다. 누구나 자신의 '전성기'라고 여기는 순간들을 되뇌는 이유이다. 우리가 흔히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는 길면 반나절 남짓이 될 만한 그 서사에서 인생의 묘미를 압축하여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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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
2018-05-05 08:16
대한민국에서 콘텐츠 창작자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페이스북에서 이름이 알려진 콘텐츠 창작자인 '김리뷰'가 얼마전, 자신이 만든 페이지인 '미제사건 갤러리'를 판매했다는 글을 올렸다. 글은 꽤나 구구절절한 장문으로 작성되었으며, 읽다 보면 어느 정도 그의 입장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댓글이 상당히 많이 달렸는데, 대부분 그를 옹호하는 댓글이지만 간혹 비난하는 댓글도 보인다. 댓글을 보다 보면 콘텐츠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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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
2018-05-04 07:55
그들은 왜 분노하는가?
그들은 왜 분노하는가? 남북정상회담으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 역사적인 순간을 보면서 각자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는것 같다. 솔직히 이 시점에서 이시대 불의의 아이콘인 모 만화가의 반응이 매우 궁금했다. 예상했던 반응이었다. 항상 그렇듯이 애써 초연한 척 하지만 분노를 숨기지 못하는, 그 뿐만이 아니라 아마 '자칭' 애국보수, 자유주의자들은 마치 시일야방성대곡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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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
2018-04-16 17:28
꽃, 벚꽃
매년 벚꽃을 챙겨 보러 다니진 않았지만 때 되면 시간내어 한번씩 거닐곤 했었다. 올해는 촬영하면서 짬짬히 눈에 담았던 이 광경으로 만족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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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pen
2018-04-05 13:19
[에세이] "너 내 가슴만 보고 좋아하는 거잖아!"
어떤 사람이 특정 한 분야에서만 장점을 가지고 있을 때, 그 장점은 장점으로 잘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진 재능의 조각들은 그 단편보다는 그것들이 조화를 이룰 때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만큼 아주 단순해 보이는 하나의 현상에도 이루 셀 수 없는 메커니즘이 응축되어 있고, 세상의 원리는 보이는 것보다는 훨씬 복잡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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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
2018-03-15 16:17
[에세이] 이것들은 모두 한 배에서 나온
개새끼들이다. 아르튀르 랭보 <지옥에서 보낸 한 철 中> 지난한 싸움을 하고 있다. 송사(訟事)는 많이 겪어봤지만, 차라리 소송이 나을 정도, 실체가 없는 적은 이토록 지치게 한다. 누군가 내 상황을 비유해 설명해줬다.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열쇠를 잃어버린 상황" 답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에게 결론은 하나로 와닿았다.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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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marketing
2018-03-02 10:56
[광고제작기 #2] 남녀가 스킨십을 할 때 중요한것은?
저는 광고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원래부터 광고 영상을 제작했던 것은 아닌데, 기존 직장에서 여건을 활용하여 이런 저런 시도를 하다보니 어느새 돈 받고 광고를 만들며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영상은 어쩌면 흑역사로 영원히 남을 수도 있는 초창기 레퍼런스이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상중에 하나입니다. (그 이유에 대한 힌트는 이미지 구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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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
2018-03-01 19:07
[에세이] 나는 매년 수영복을 사 모으는 취미가 있다.
나는 매년 수영복을 사 모으는 취미가 있다. 별로 입을 일은 없다. 가끔 바다를 가긴 하지만 거의 겨울에만 가기 때문에, 고2때 집이 망했다. 그 전에도 비슷한 상황은 몇번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망했던건 고2 때였던것 같다. 집이 망했다고 해도 내 생활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다니고 있던 보습학원은 문제없이 계속 다닐 수 있었고, 달에 3만원 정도 받던 용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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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
2018-03-01 12:10
[광고제작기 #1] 코골이탈출 No.1
"우리는 꿈의 재료이며 우리의 짧은 인생은 잠으로 둘러싸여 있다." - 셰익스피어 - 도입부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수면에 대한 명언을 한번 찾아 봤습니다. 저를 비롯해 만성피로에 시달리지 않는 사회인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만성피로는 현대인의 수면시간이 지나치게 적은것에 그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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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fashion
2018-02-16 08:08
[패션] 군복에서 클래식으로, M-65야상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즐거운 연휴입니다. 다들 새해복&떡국 맛있게 드셨나요? 설날은 역시 떡국이죠. 자영업자인 저는 명절 연휴가 즐겁지만은 않네요. 그 이유는 즐거운 제 몸이 휴식하는 만큼 제 소득도 사이좋게 휴식하기 때문이죠. 하하하 그렇지만 명절때마다 스스로에게 주는 휴가의 느낌으로 저만의 명절특선 영화를 보곤 한답니다. 오늘은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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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newbie
2018-02-11 14:45
[에세이] 발에 맞는 신발을 깨닫는 나이
1990년 내가 여섯살때로 기억하고 있는 어느날 (이당시 내동생은 엄마뱃속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마 이제 착상을 막 성공한 쪼렙이지 않았을까) 가족들과 신발을 사러 가양동 신도시장에 갔었는데, 나는 당시 유아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테이스트가 굉장히 명확했던 것 같아. 나는 유치원 갈 때 쫄바지 입는게 그렇게 싫었어. 오로지 골덴바지였지. 두벌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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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
2018-02-07 17:28
숫타니파타
사자와 같이 우직하고, 바람과 같이 초연하며, 연꽃과 같이 고결하다. 그 어떠한 번민과 고뇌가 나를 뒤 흔든다 하더라도 내 자신을 온전히 바라볼 줄 아는 나를 상처입히거나 흔들 수 없다. 현상에 고통을 느끼는 것은 감정이다. 절대 상처입지 않는 것은 신념이다. '현상' 보다는 '본질' 에 집중한다. 무소의 뿔처럼 우직히, 꺾이거나 상처입지 않는다. Calligraph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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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fashion
2018-02-06 16:30
[취미] 모든 스타일에 어울리는 절대신발, 독일군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향수요정(응?) @sonntag51 입니다. 가입인사 다음으로 첫번째 포스팅인 향수 고르는 법이 제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기세로만 간다면 6개월 23일 내에 저도 스팀잇 세계를 누비는 흉폭한 한마리의 범고래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힘입어 오늘은 빠-숀(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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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newbie
2018-02-04 16:34
[취미] 남성 향수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sonntag51입니다. 저는 취미...라고 하기에는 뭔가 거창하고, 덕질을 하고 있는 분야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향수 입니다. 스무살 때, 미용실에서 잡지를 읽다가, 향수 섹션을 읽고 감명받아서 인기남이 되고 싶은 마음에 동네 아리따움 매장에 가서 아무 사전지식 없이 구입했던 것이 시초였던것 같습니다. 당시에 처음 구매했던 향수가 '페라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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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tag51
kr-newbie
2018-02-03 07:22
안녕하세요. 존탁51 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처음 씁니다. 저는 존탁51입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뭔가 코드네임 같네요. (고르고13이 생각나는 것은 저만 그럴 것 같습니다.) 닉네임의 의미는 Sonntag (손탁 존탁) 독일어로 '일요일' 이라는 뜻입니다. 단순한 말장난으로, 일요일 (Workday)가 일주일에 5일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미와 일주일중에 일요일(Sunday)가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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