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압입니다.
정신없이 바쁘고 바빴던 한 주도 이제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ㅎㅎ (내일 또 일하는 건 함정)
어제는 오랜만에 강서밋업을 했어요.
예전에는 정말 자주 만났던 것 같은데 2018 들어오면서는 자주 못보내요ㅠㅠ
사실은 테이스팀으로 먹은 것을 올리고 싶었지만 ㅋㅋ 어제 스티미언들 답게 아주 열심히.. 사진을 많이 찍으셨기 때문에 양보하겠습니다 ㅎㅎ
회로 시작을 했습니다. 예전 밋업 할 때 자주 모였던 곳인데 어디갈까 어디갈까 하다가 늘 같은 곳으로 갑니다 ㅎㅎ
깔끔하게 나오기도 하고 의자도 편해서 다니기 참 좋습니다.
생각해보니 저희는..날로먹는 것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ㅋㅋ 바로 옆에 육회먹으러 왔습니다. 오픈형으로 되어있어서 바람도 선선하고 분위기 매우 좋은 곳이었습니다. ㅎㅎ
올초에 미국 갔을 때 시에틀에서 샌프란으로 가야 하는데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그 때 공항에서 실시간으로 스티밋 글 올리며 생중계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 글을 보시고 님께서 스벅 기프트카드보내주시면서 즐거운 시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해주셨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뵌적도 없는데 이렇게 연락도 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함께 했던 언니와 몇일을 대박 대박!!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뵙고나니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말씀도 굉장히 조곤 조곤 하시고 좋은 이야기들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강서 모임 사상 첨으로 일어난 일 같습니다.. 티1님을 시작으로 티월드님도 가시고 세계박님도 가시고 어쩌다보니... 여자들만 남아있는 ㅋㅋㅋㅋㅋㅋ (except. 석준코 언니(??))
다들 일하고 와서 피곤했을건데도 불구하고 모이니 참 좋았습니다.
특히 정말 멀리서 와주신 세계팍님!!! 엄청 감사합니다. (진짜 잠시 앉아있다 가셔야 했는데... 저희 그 뒤로도 한참 떠들고 놀고 집에갔는데.. 저희 도착한 시간에 세계팍님도 도착하셨더라구요ㅠㅠ)
항상 엄마같이 챙겨주는 야야언니, 친구같은 앤블리&로미 언니, 첨 뵙지만 너무나도 유쾌하신 플로리다스네일님, 동네 형들 같은 티1,티월드,석준코까지 다들 최고!!
연말에는... 스팀 & 스달가격이 많이 올라서..... 플로리다에서 밋업하자!!하고 헤어졌습니다.
(결국엔 기승전.. 스팀&스달 가즈아~~~)
좋은 시간 함께 해서 즐거웠고 조만간 또 모여봅시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