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국일주 비슷하게해서 지방출장을 갔다가, 부산에서 자고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일정을 마친 후,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에 숙소를 잡고,
근처 맛집을 돌며, 저녁 겸 간단히 술자리를 했네요.
딮슬립에 아침까지 잘 챙겨 먹고 바다구경을 잠시 했습니다.
밤이 되면 빛이 들어와 더 예쁠듯 하네요.
그러고 보니, 해운대 해수욕장은 정말 오랜만에 오는 듯 합니다.
그동안 부산은 자주왔어도, 다른 곳을 간다고, 해운대는 간만에...
계절에 상관없이 바다는 늘 보기 좋습니다.
전날엔 세계 최대 백화점이라는 센텀 신세계백화점도 둘러보고,
오늘은 바다까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장식물들도 많이 보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저렴하게 숙소를 잡았네요..
에어비앤비로, 바다 전망의 집을 통 째 빌리는 가격이나
함께간 후배와 각각 따로 호텔방을 잡는 가격이나 비슷했는데,
행여나 후배가 불편할까봐, 그냥 각자 호텔방 잡는걸로...
잠만 자고 다음날 떠날거라, 작지만 알짠 IBIS로 잡았습니다.
가성비가 나름 좋은데다, 침대가 정말 편안해서, 지방 출장 때,
주변에 이곳이 있으면 가게 되곤 합니다.
어제 편하게 잘 자고 왔습니다.
시간이 넉넉치 않아, 잠깐 둘러본 해운대 해수욕장...
다음번엔 구정 때나 내려오겠네요.
해변가에 신축건물이 또 들어서고 있습니다.
내년 여름쯤엔 완공되겠죠?
손글씨 만들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