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1
제목을 쓰고 보니, 뭔가 맥주를 활용해 일상에 도움이 되는 팁을 전달해야만 할 것 같다. 뭔가 청소에 쓴다거나, 요리에 쓴다거나 등등...
먹기도 부족한 술을...
P()의 낭만에 대한 글쓰기를 보다가, 나의 낭만을 찾고자 사진첩을 뒤적 거렸다.
사진첩의 절반은 일때문에 찍어둔 사진이고, 절반이 술 사진이다. 나의 낭만이 술이구나!
술을 찍어둔 사진이 너무 많아서 하나씩 살펴보면서 언제였는지 되새기는 중이다. 주로는 주말 낮술과 여행지에서 마신 술을 포함해 친구들과 기울인 술잔들이 대부분이고, 때로는 혼자 먹자고 차려둔 밥상 옆에 한잔 올려진 사진들이다.
공통점은 전부 적어도 한모금 이상 마시고 찍은 사진이라는 거다. 맥주를 받자마자 못참고 후루룩 마신 탓에 온전히 담긴 맥주를 찍은 사진은 없다.
언제부터 즐겨라 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좋아하는 이유는 제각각이다. 가볍고 시원하니 밥이랑도 어울리고, 커피랑도 먹는다. 같이도 먹지만, 혼자도 좋다.
날이 좋아서, 날이 흐려서, 날이 적당해서 어울리는 맥주라니...ㅎㅎㅎ
• 생각 2
맥주나 먹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