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건강 체질이거든요.
잘 아프지도 않고 아파도 금새 나아져서 병원을
가거나 하는일은 거의 없었고 약도 잘 복용하지
않고 살아왔죠.
그런데 애를 낳은지 얼마 안 되서 면역력이
약해졌는지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어제는 좀 자고 일어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나을 줄 알았던 감기가 더 심해져서
많이 힘들더라구요. 회사에 말하고 하루
쉴까도 생각했지만 보고해야 할 일도 있었고
애들 유치원과 어린이집도 보내야 해서
출근은 하긴 했지요.
그래도 역시 안되겠다 싶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병원가서 수액도 맞고 했더니
많이 좋아졌네요. 엄마이다 보니 오래
아플수가 없어 증상이 조금 심해진다 싶으면
바로 병원에 가는데 그게 상책이더라구요^^
제 이전 포스팅 '엄마도 더 힘든날이 있다'에
많은 분이 댓글로 많은 위로와 격려 보내 주셨는데
감사의 댓글도 못 달았네요. ㅜㅠ
이렇게 누군가로부터 공감도 받고 격려도
받는다는 건 기분좋은 일인것 같아요.
사실 5월에 스티밋에 가입인사만 했다가
본격적으로 포스팅한건 한달정도 된것 같아요.
이제 조금씩 스티밋에 적응중인데 이렇게
팔로우 해 주신 분들이 100분이나 계시고
고정적으로 댓글과 업보팅해주시는 분들도
생겨서 너무 감사하고 기분 좋네요.
스티밋은 저한테 금전적인 것 이상의
보상을 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진심은 언젠가는 통한다"는 것을 전적으로
믿으면서 살아왔거든요. 그 진심이 스티밋에서도
통했으면 좋겠네요^^
에고 벌써 12시가 넘었네요ㅜ
모두들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