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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엄마의 소소한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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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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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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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11:11
아이와 함께 하는 전통놀이1 : 쌀보리 놀이
우리나라에서 확진자가 수가 줄어들면 코로나 상황이 조금은 좋아질 줄 알았는데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팬데믹 현상이 발생하니 더 걱정이 되네요. 진짜 언제쯤 이 상황이 해결될까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또 일하는 엄마 입장에서 개학이 또 연기된다고 하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뭐니 뭐니 해도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들 건강이지만, 일하는 엄마 입장에서는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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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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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13:54
손의 의미
우리 막내는 아주 어릴 때부터 엄마의 팔뚝이며 손등을 부비며 잠이 들곤 하더니 이제는 아예 버릇이 되어 버렸다. 막내라는 특권으로 엄마의 옆자리는 언제나 제놈 차지이다 보니 엄마 살의 감촉을 느낀다는 것이 엄마가 옆에 있다는 것을 보장하는 안전 장치나 되는 것 마냥 그렇게 잠이 든다. 아이를 재우다 잠든 아이의 작은 손을 무심코 잡아본다. 아직도 너무나 작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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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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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14:05
코로나로 인해 만 3세 막내에게 찾아온 분리불안 증세
코로나로 인해 유치원도 어린이집도 모두 개학을 연기하는 바람에 막내를 1주일만 시댁에 보내려 했던 계획에 차질이 생겨 결국 2주가 되어 버렸다. 2주만에 만난 엄마를 보고 아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한다. 금요일 퇴근 후 일산 동생네 맡겨 놓은 두 아이를 차에 태워서 시댁인 정읍까지 가니 밤 11시 30분가 훌쩍 넘었다. 이제 막 네살이 된 막내가 그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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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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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13:45
업계 1위를 만드는 비결은 뭘까?(스타벅스vs탐앤탐스)
고객 감동, 고객 만족 요즘을 살아가는 우리가 너무도 자주 듣는 얘기다.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끝나서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고, 고객을 감동시키는데 까지 신경을 써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성이나 LG가 단순히 기술력 하나만으로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을까? 당연히 아닐 것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고객을 만족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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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13:06
교육부가 허비한 시간 10일, 앞으로의 20일이 중요한 이유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또 2주일이나 개학을 연기했다는 속보가 나오자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개학연기로 아이들 맡길 곳이 없자,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우리집 사정을 잘 아는 지인이 안스러워 연락을 한 것이다. 코로나사태만 일어나지 않았다면, 오늘 난 정상적으로 연차를 내서 아이의 입학식에 참석해 첫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늦각이 학부모가 된 기분을 마음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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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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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12:04
이제는 방독면 마스크 연구(상용화)에 착수해야 할 때가 아닐까.
몇해전 동료들과 함께 산업박람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몇몇 업체에서 각종 기능성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었는데, 그때는 마스크 생산 판매 업체에 과연 시장성이 있을까 생각했더랬다. 그때만 해도 미세먼지가 그렇게 심하지도, 문제화 되지도 않아 평상시에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일반화되지 않았을 때였다. 그럼에도 이번 코로나사태를 보면서 느낀 것이 참 많다.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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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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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09:54
코로나전쟁으로 생겨난 선택적 이산가족, 우리가족ㅜㅠ
코로나바이러스로 개학도 미루어지고, 아이 셋을 함께 맡길 곳이 없어 결국은 첫째와 둘째는 동생네로 막내는 시댁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시댁에 셋을 다 맡기기에는 일하시는 시부모님께 죄송하고, 동생네는 어린아이가 두명이나 있기에 우리 막내까지 맡기면 동생이 너무 힘들것 같아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는데 이 상황이 더 길어지면, 더 심각해지면 어쩌나 싶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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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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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15:33
힘을 내요! 대한민국!! (하늘이 무너져도 쏫아날 구멍은 있다!)
며칠 전 JP모건이 우리나라의 코로나 확진자수가 3월 20일경 정점을 찍으며 1만명을 넘어설 거라는 예측을 발표했을 때는 22일 정도밖에 안 남았는데 설마 1만명을 넘어가겠어라는 희망적인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하루만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가니 예측이 맞아 떨어질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사실 매일 아침 확진자 수가 줄어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핸드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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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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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13:21
DINK족을 만나다.(feat.내가 살고 싶은 집)
내가 아는 지인들 중에는 노년에 한적한 시골에 집 한채 지어서 유유자적하기를 바라는 남성들이 꽤나 많습니다. 젊은 시절엔 삐까번쩍한 차한대가 로망이었다면 노년엔 자연과 벗삼아 텃밭에 채소를 심어 소소한 수확의 기쁨도 맛보며 작은것에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소망합니다. 젊은시절 앞만 보고 바쁘게 살아왔던 삶을 뒤돌아보며 인생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이기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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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2:30
할머니의 시계 교보재(2020.2.22.)
첫째가 졸업하고 입학식까지는 겨울방학입니다. 일하는 자식들을 둔 덕에 시부모님 노후에 다시 육아 전선에 투입이 되셨습니다. 아직까지 시계를 잘 못 보는 우리 아들.. 가르쳐야지 했는데 자꾸 미루다 보니 초등학교 입학전인데 시간을 볼 줄 모르네요. 보다 못한 어머님께서 아이의 스케치북에 주방에서 꺼내오신 접시와 밥공기 한개씩을 뒤집으시더니 시계를 그럴싸하게 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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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2:38
코로나바이러스가 바꾸어 놓은 졸업식 풍경(부제:첫째의 첫졸업식)
하룻밤 자고 일어나기가 무섭게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걱정입니다. 특히 우리 부부처럼 맞벌이부부는 바이러스 전염보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혹여나 휴원을 할까봐 더 걱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내가 전염될 확률보다 내가 사는 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해 교육기관이 휴원할 가능성이 더 크니까요. 첫째를 키우면서 우리 첫째가 유치원 졸업식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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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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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3:21
한달에 학원비만 20만원이 훌쩍 넘는 영어학원 꼭 보내야 하는걸까?
학창시절 나는 영포자였다. 부모님께서 내 성적이나 공부하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으셨기도 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별로 인지하지 못했기에 중학교 3년과 고등학교 1년의 시간을 대충대충 넘어갔다. 그러다 고등학교 2학년 들어가면서 우연치 않게 교탁앞 맨 앞자리에 앉게 되었다. 선생님 바로 앞이니 수업시간에 졸거나 딴짓을 할 수 없었고, 덕분에 수업시간에 집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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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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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5:21
<해피워킹맘의 육아서 리뷰> #1.아이가 유치원에 갑니다 1편
프롤로그 /prologue 첫째를 가졌을 때는 치열하게 공부를 해야 했던 시기라 일반서적 읽기같은 건 꿈도 못 꿨다면, 둘째를 임신했던 시기엔 닥치는대로 육아서적을 읽어댔던 것 같다. 흔히들 말하는 대로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육아에 대해 아는 것도 많지 않고 아이를 좀 더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육아 전문가들의 도움을 간접적으로나마 갈구했던 것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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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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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13:53
워킹맘의 아이로 산다는 건(2020.2.17.)
일하는 엄마를 둔 덕에 우리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못 누리며 사는 것들이 참 많다. 유치원에서도 엄마코스가 아닌 학원코스에서 엄마가 아닌 학원 통학버스를 기다려야 하고, 집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음에도 어두워진 후에야 집에 돌아오니 놀이터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고, 유치원 엄마들끼리 친해지는 경우 다른 또래 친구네 집에서 놀기도 한다는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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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kr-mom
2020-02-16 12:27
만약에..아이가 넷이였다면..
결혼하기 전에 가끔은 내가 평생 결혼을 못 할 수도 있겠다 싶은 적이 있었다. 결혼 상대자를 만나게 되면 이 사람이다 싶은 생각이 든다거나, 첫 만남 때부터 상대방의 몸에서 빛이 나기도 한다던데 나는 그런 느낌이 드는 사람을 꽤 늦은 나이까지 못 만났으니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러던 차에 신랑을 만나게 됐고, 결혼이란 것을 하게 되었다. 늦은 나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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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kr
2020-02-14 14:12
[소비자 고발] 고봉민김밥 4000원짜리 떡볶이에 떡이 고작 8개!!! 전 매장 정량??
오늘 간만에 쉬는 날이라 조카녀석까지 아이넷을 데리고 극장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 한편을 보고 점심때가 된지라 근처 식당을 찾다 마땅한 곳이 없어 고봉민 김밥에 들어갔습니다. 고봉민김밥은 김밥맛 때문에 몇번 갔던 곳이고 돈가스 같은 메뉴도 있어 큰 고민없이 들어가서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는 분식점에 가면 빠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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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tasteem
2020-02-13 15:16
팟씨유는 진리; My favorite Thai food "Pad siew" at Eatthai in PyeongTaek
17여년전 미국에서 잠깐 공부할 적, 학교 앞에 미국인들이 진짜 많이 가는 타이 음식점이 있었는데, 그 때 너무 맛있게 먹던 음식이 생각날 때면 타이음식점에 가곤 했지요. 그 때 그맛을 생각하고 주문을 해 봤지만 항상 실패해서 다시는 그맛을 못 볼 줄 알았는데 친구와 우연히 들른 타이음식점에서 다시 그 맛을 찾았답니다. 지금까지 팟타이인줄 알고 계속 그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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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culture
2020-02-12 12:47
어른들 놀이터: 스크린야구장(screen baseball ) 방문기! 신세계네요~
요즘 진짜 많이 보이는 간판 중에 하나가 스크린골프장이죠. 예전 노래방이 막 생기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노래방 간판을 많이 찾아 볼 수 있었던 딱 그때처럼 스크린골프장이 여기저기 많이 보이네요. 사실 골프는 필드에서 치기에는 아직도 비용이 많이 드니, 스크린골프장을 찾을만 하다 싶어요. 그런데 요즘 또 스크린야구장이라는 신문물이 등장했네요. 사실 언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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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kr
2020-02-09 09:09
추억의 쫀드기를 아시나요?
국민학교 다닐 때 교문 앞에서는 문방구가 있었다. 지금도 그렇겠지만 그 문방구 앞에는 항상 아이들로 북적였던 기억이 난다. 엄마한테 받은 100만원짜리 몇개만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 이름도 가물가물한 불량 식품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예년의 겨울 날씨를 되찾은 것 마냥 며칠 춥더니만 오늘은 기온이 조금 누그러져 아이들과 나온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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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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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10:19
[담양 키즈 풀빌라 오떼떼] 103호 방문 후기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한번쯤 키즈 풀빌라를 검색해 보셨겠죠? 아이들 데리고 한번 다녀오면 참 좋겠다 싶다가도 그 사악한 가격에 예약하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너무 비싼 가격에 1년 넘게 눈팅만 하던 어느날 게릴라이벤트로 바베큐그릴 이용료 무료라는 홍보 문자에 낚여서 덜컹 예약을 했답니다. 이제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평일날 어디 여행가기도 쉽지 않을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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