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여년전 미국에서 잠깐 공부할 적, 학교 앞에 미국인들이 진짜 많이 가는 타이 음식점이 있었는데, 그 때 너무 맛있게 먹던 음식이 생각날 때면 타이음식점에 가곤 했지요.
그 때 그맛을 생각하고 주문을 해 봤지만 항상 실패해서 다시는 그맛을 못 볼 줄 알았는데 친구와 우연히 들른 타이음식점에서 다시 그 맛을 찾았답니다.
지금까지 팟타이인줄 알고 계속 그것만 시켰으니 그 맛이 안났던 것을..제가 제일 좋아했던 음식이 팟타이가 아닌 팟시유(pad siew)였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았네요.
팟타이는 얇은 면에 약간 시큼한 게 특징이라면 팟시유는 넓은면에 간장소스로 담백한 맛이 특징인데 아무튼 독특하면서도 맛있답니다. 혹시 태국 음식점에 가시면 꼭 한번 시켜드셔 보세요. 태국음식은 우리나라에서 크게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중국음식보다 훨씬 맛있답니다.
제가 간 평택 잇타이는 요일별로 할인 음식이 있어서 혹시 평택 가실일 있으신 분은 들러 보세요. 평범한 볶음밥도 겁나 맛있네요.
같이 간 친구가 역시 남이 해주는 밥이 젤로 맛있다 고 해서 극공감 하면서 맛난 점심 한끼를 즐겁게 먹었답니다~^^
요일별 할인 메뉴랍니다. 참고로 평택 잇타이는 미군 부대 앞이라 달러 기준으로 환율 적용해서 음식값을 계산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맛집정보
잇타이(Eatthai)
대한민국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27-27 KR
팟씨유는 진리; My favorite Thai food Pad siew at Eatthai in PyeongTaek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