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가을 8주 동안 받았던 플라워클래스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이라 기껏해야 목화 가지 정도만 집에 놔뒀는데
꽃의 계절에는 너무나 화려하게 꾸밀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이태원 경리단길에 있는 꾸까에서 플라워클래스 입문반을 수강했었어요~~
광화문에도 새로운 지점이 문을 열었다고 하더라구요.
수업 정원은 4명이었고 가면 그날 재료를 선생님께서 미리 준비해 두세요.
이런 식으로 개인 꽃병에 담아주세요.
가위 앞치마 오아시스 등은 다 수업료에 포함이라
그냥 마음만 준비해가면 됩니다~
이태원 꾸까는 1층에서는 꽃판매와 수업을
2층은 카페로 운영되더라구요.
수업료에는 그날 음료 1잔도 포함되어 있어서
엄청난 경사로 된 길을 올라가면
땀이 ㅡㅡ 엄청나요.
녹사평역에서 내려서 엄청 뛰어갔죠 항상
아메리카노 한잔 쭈욱 들이켜고
꽃을 매만지고 있노라면 절로 힐링 타임
칠판에 간단하게 써 있구요.
소규모 수업이라 선생님께서 다시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노래처럼
선생님들은 어찌 다 그렇게 예쁘신지~~
꽃바구니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 외에도 센터피스, 꽃병 등 다양한 수업을 했어요.
꽃 도매시장 다녀오고 싶네요.
남대문 시장과 고속터미널 시장 다 너무 재미있어요.
전 이 리스가 수업한 것 중에 가장 맘에 들어요.
사진 잘 나오는 장소도 ㅎㅎㅎ선생님이 알려주셨어요 ㅎㅎㅎㅎ
핸드타이~~생각보다 핸드타이가 진짜 어렵더라구요.
플라워박스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꽃 선물은 정말 그 무엇보다도
입꼬리가 올라가게 하죠.
싸웠을 때도 어떤 사과의 말보다
꽃 한송이 사오면 마음이 풀리더라구요.
꽃에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