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전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Show Me The Money 6>라는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나온 분들이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지 들리지도 않더라구요.ㅜㅜ
그러던 중, 어느 랩퍼가 "랩은 랩퍼 인생의 플랫폼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당시 한~창 스티밋에 빠져 있던 때라 순간 '오호라~ 스티밋 공간은 스티미언의 플랫폼인데'라는 생각이 들어 당시 메모장에 끄적끄적 랩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쓴 랩이었지요. 😅😅😅
그리고 오늘 @leesongyi님 블로그에 갔다가 <쇼미더머니> 관련 글을 보고 '아! 내가 쓴 랩!'이 생각이 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제목은 <(스티밋을 통해) 나를 찾아가다.> 입니다.
자~ 비트 주세요~~
(북치기박치기~ 북치기박치기~)
스티밋을 만났었지,
스티밋을 만나가지,
무엇인가 빠져가지.
타의 삶을 보면서,
나의 삶을 보면서,
나는 나를 찾아가.
무엇을 좋아했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좋아할 것인지.
그리고 펜을 들어보지.
그리고 다시,
타의 삶을 보면서,
나의 글을 쓰면서,
나는 나를 찾아가.
그리고 다시,
타의 삶을 보면서,
나의 글을 쓰면서,
나는 나를 찾아가.
예~~ peace~
감사합니다.
(FAIL인가요?)

제가 글을 올려놓고도 '이 나이에 뭐하는거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익명성이라는 장점이 있어 용기를 내 봅니다. 인생 한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