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를 드린 이후로 저의 첫 포스팅이네요.
가벼운 주제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짜잔.. 설빙에 왔어요~~~~
학생인 저로써는 가격이 부담되지만, 친구랑 만나서 수다도 떨고 시원해서 자주 찾는 곳이에요.
이번에는 리얼그린티설빙을 먹어보았는데요.
많은 분이 이 맛을 모르실 텐데요. 제가 먹어본 느낌을 솔직하게 전달해 드릴게요.^^
그린티 빙수가 도착했습니다.
녹색이 참 아름다워요. 풀향기가 넘치는 넓은 평원에 있는 느낌이에요. >.<
맨 위는 녹차 아이스크림인데요. 우걱우걱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베스킨라빈스에서 파는 거랑 비슷해요.
테두리에는 달콤한 찰살떡이 이쁘게 잘라져 있는데요.
한잎씩 먹으면 '떡 사세요~' 아줌마가 생각나요. @.@
겉에 뿌린 녹차 가루는 달지 않고, 건강해지는 맛이고요.
옆에 있는 녹차 소스는 연유가 들어있는지 달달해요. 싱거울때마다 조금씩 뿌려 드시면 돼요.
너무 맛있어서 친구랑 순식간에 바닥까지 박박~ 긁어서 먹었답니다.^^
아참 행사도 하고 있는데요.
설빙 갈 예정이시라면 참고하세요.^^
그럼 저의 첫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