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똥칠이 집사입니다.
외출 하고 돌아오는데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더라구요.
이렇게 노을이 예쁜적이 몇번이나 있었을까 생각하니 ....
사진찍을만큼 이쁜 노을은 아직 없었던거 같거든요.
오늘은 특히 하얗고 회색빛이 감도는 구름까지 더해져 자연의 아름다움을 실감한 날입니다.
기묘한 구름무늬와 여러 색깔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선사합니다.
한국도 물론 아름다운 노을이 많죠!! 어디서나 그렇지만 말이죠.
차로 이동하다보니 같은 위치에 앉아 조금씩 변하는 풍경도 보입니다
용광로같은 풍경 :o
맨 밑사진부터 위에 있는 시간 차는 단 10분 정도였을거예요.
이런 노을을 볼수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조금은 짜증나던 하루가 스르르 풀려지네요.
오늘도~ 겨울이면 종종 해먹는 칠리!!
저녁을 안해서 좋지만 전 그다지 썩 칠리의 왕팬은 아니랍니다.
요리해준 남편에겐 비밀 :).
괜히 얘기했다가 요리를 하루라도 더 해야되는 날엔 너무 슬플거예욧! ^^.
날이 갈수록 요리가 싫어지네요 ㅡㅡ.
한국은 클스마스 이브겠군요.
행복한 클스마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