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과 함께하는 첫 명절이다.
올해 1월에 스팀잇을 시작하여서 생각해보면 스팀잇 걸음마를 뗀 지 얼마 되지 않은 게 분명한데(지금도 아장아장 걷는 중이지만),
스팀잇과 함께한 1개월의 시간이 꽤 오래된 것처럼 느껴진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방문자도 많이 없었고 아는 사람도 별로 없었다.
그래서 고요 속의 외침처럼 혼자서 내 생각을 쭉쭉 조금씩 써내려갔던 것 같다.
그런데 스팀잇을 하면 할수록 나와 비슷한 관심사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또 나의 생각에 공감해주는 사람들과 나를 긍정적으로 보아주는 사람들도 늘어나면서
스팀잇이 점점 즐거워지고 애정을 갖게 되고,
그래서 이제는 내 삶에서 스팀잇을 빼면 꽤나 허전할 것 같다.
스팀잇을 시작한 시간이 꽤나 흐른 것 같은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올해 많이 바빠지겠지만 그 와중에도 틈날 때마다 스팀잇을 꾸준히 해야겠다.
이번 설은 올림픽까지 겹쳐서 가족들이 뭉치기 좋은 것 같다.
설 연휴 따뜻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이번 명절에 얻은 에너지로 2018년 한 해를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면 좋겠다.
2018 무술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 꼭 성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