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busy봇에 대한 글을 쓰려고 들어왔는데
자꾸 사진처럼 저런 창이 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던 그것이 온 건가(..!) 싶었는데,
다행히 여러 번 새로고침을 한 결과 스팀잇의 내 블로그 창이 보여 안심했다.
(스팀잇, 없어지면 안 돼에에에 ㅜㅜㅜ)
사실 지난번에도 이렇게 비슷한 창이 뜬 적이 있어서 그때마다 놀란 적이 몇 번 있긴 있었다..
그런데 busy봇이 블로그에 오지를 않는다...
뭐가 문제일까.
busy봇 서비스가 끝난 것일까..?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나에게 스팀잇에 유일한 재미는
글을 올리고 봇과 봇처럼 활동해주시는 유저분들에게 보팅을 받는 것이었는데...
이제 님의 1일 1 포스팅 쓰기도 끝나고..
님의 출석체크 이벤트도 끝이 났다..ㅜㅜ
그래도 나에게는 아직 님이 남아계신다...ㅜㅜㅜ 은혜로우신 짱짱맨님 가즈앗!!!!!
혹시 busy태그를 올릴 때 지우고 다시 쓴 적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일까..?
시험해보기 위해서, 오늘은 한 번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올렸다.
그나저나 스팀잇은 참 손이 많이 가는 녀석인 것 같다.
내 노트북이 느려서 인지도 모르지만,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려고 여러 창을 띄워놓고 기다리고 있으면,
내가 보고 있는 그 창만 열리고 다른 창은 계속 로딩을 의미하는 동그라미가 돌아간다.
즉, 내가 클릭해서 봐줘야 내용을 보여준다는 말씀... 클릭하지 않으면 로딩도 안 되어있다는 말씀..
그리고 나는 누군가의 글에 댓글을 남기면 보팅까지 기본으로 하는데,
두 개가 올라가는데 시간이 꽤 많이 드는 것 같다... 속도가 조금 더 빨랐다면, 더 많은 분들의 글에 댓글을 달고 보팅도 더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팀잇을 할 때는 '기다림'이 필요한 것 같다.
만약 내 노트북의 문제라면... 스팀잇 대박나서 노트북 사러 가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