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지붕입니다.
잠시 외출 도중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가스불을 껏는지 생각이 안나서지요. 왕복 20분 거리를 걱정에 정신없이 달려 왔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서니 가스불은 얌전히 꺼져 있네요.ㅠ
이렇듯 저는 여러번 확인하는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데요, 인터넷을 통하여 알아보니 강박증상이 여러가지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간은 흔한, 강박증상등을 알아보았습니다.
강박증은 스스로가 원하지 않는데 그런 감정에 휩싸여 빠져 나오지 못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하고 싶지 않지만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무엇에 이끌리듯 반복하게 되는 행동들인데요, 처음부터 이런 증상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고 반복적인 스트레스로 특정한 기억이 강박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강박은 본인에게는 아주 큰 괴로움입니다.
이와같은 강박증은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영화 플랜맨에 나오는 주인공은 1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계획에 없는일은 싫어하며 언제나 살균 소독제를 지참하고 더러운것을 만질 수 없는 남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강박증이 있는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입니다. 혼자만의 벽을 만들어 주변에 무심한 한 남자가 주변인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강박증을 사랑으로 이겨내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