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이대디 입니다^^
주말동안 편도염에 기절모드로 뻗어 있느라
고생을 좀 했더니 정신차리기가 힘들더군요~
모두들 건강부터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Think]
어제가 입춘이었다고 하는데 왜이리 추운걸까요? ㅎㅎ
아무래도 이렇게 추울 때는 아이들과 키즈파크(기절파크)나
실내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자연스레 노는 것도
한계가 온다는게 사실 모든 엄빠들의 고민이게 됩니다.
(라고 하면 좀 스스로 위안이 되서 그러는 겁니다.)
놀이가 지칠 때면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직접 만들며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저에겐 좋더군요^^
물론, 아들램이 음식 만들어 먹는 걸(아빠 마루타) 좋아합니다~ㅎㅎ
최근에 케이크를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서 공유해봅니다^^
[Act]
<동네마트에서 업어온 바닐라 케익믹스>
비슷한 제품 종류가 쿠키부터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저 같은 요알못 아빠도 아이들이 만들고 싶은 것들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마법의 레시피 되겠습니다.
<박스에 들어있는 재료품목>
<그밖에 필요한 재료들>
우선 박스안에 동봉된 재료를 제외하고
몇가지 준비물이 더 필요합니다^^
<마트에서 함께 업어온 생크림(냉장고 직행)>
<생크림용 볼을 미리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추가품목: 반죽용 볼, 생크림, 생크림용 볼
그러면 이제 본격적인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계란과 오일을 먼저 섞고, 물을 넣은 뒤 믹스가루를 투척!>
반죽을 한번에 넣지 마시고 저어가면서 넣으면 됩니다.
대략 2분~3분 정도 거품기로 저어주면 반죽은 끝!
<동봉된 반죽틀을 꺼내 조립합니다>
<완성된 반죽틀의 아래쪽 사진>
반죽틀은 설명서를 참고하셔서
먼저 테두리를 만든 후(동그란 링)
바닥판을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넣어서
완성시켜주면 됩니다.
<틀 안에 케익믹스 반죽을 담아줍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지는 않더군요^^;;
<마지막 단계! 전자레인지에 투입!>
참고로 설명서에도 적혀있는 내용입니다만
케익 믹스는 접시나 용기에 넣지 마시고
종이 틀 그대로 넣어서 4분간 익혀야 합니다!
<완성된 케익 시트!>
4분정도 기다린 후에 완성된 케익믹스 입니다.
접시에 올려서 1시간(권장)정도 식혀줍니다.
(저는 못참고 그냥 30분정도 식혔습니다)
생각보다 크기는 크지 않은 것을 보면
두개 분량 정도 각각 만들어서 2단정도하면
제법 모양이 나올 것 같아 보이네요^^
<케익의 하이라이트! 생크림!>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차가운 볼을 꺼내셔서
생크림을 (저는 250ml 사용했습니다) 담아줍니다.
참고로 설탕을 좀 넣어가면서 저어주시면
생크림으로 응고되는 시간도 단축되고 단맛도
늘어나게 됩니다(전 설탕없이 만드느라 헬크림!)
<분노의 거품질!>
생크림처럼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2배속 아닙니다)
<완성된 생크림! 증발된 오른팔!>
<생크림을 마음껏 발라드립니다>
촵촵촵~~!!
<완성된 바나나케이크!>
사먹는 것보다는 못하지만
제법 그럴싸하게 만들어 졌네요^^
취향에 따라 초코나 다른 응용데코를
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End]
준비과정이 다소 번거로운 부분처럼
보이기는 했지만 막상 해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심지어 난이도 1단계 제품입니다. 뭐라고?)
쉬는날 아이와 함께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케이크 만들기 였습니다.^^
함께 나누고픈 정보들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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