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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궁금해하진 않지만.....
아무도 물어보진 않지만......
아무도 떠올려주지 않지만 ....
그래도!!!
“안녕하세요. 똥칠이 집사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봅니다!
조금 바빠진 요즘 댓글도 많이 못남기고 간간히 보팅만으로 스팀잇을 하다가 오늘 글 남기려 다시 들어왔어요!!
한국은 완연한 봄날씨겠죠??
저대신 벚꽃놀이 부탁드려요!!^^
요즘 뒤숭숭한 한 면도 없지않는 스팀kr이라 너무 밝으면 왠지 혼자 겉도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ㅡㅡ;
오늘은 미국애기들이 좋아하는 이스터데이입니다!!
아직 미국시간은요!
매년 아이는 이렇게 바구니를 꾸밉니다.
마트며 취미용품파는곳이며 여러 가게를 돌며 만든 바구니예요.
집에서 바구니를 찾아보더니 두 부녀는 새로 사기로 결정을 보더라구요!! 안될일이지!!
매년 바구니를 사다 썼는데 이번엔 안되지라며~
엄마가 나섰습니다!
바구니는 작년에 쓰던걸 찾아주었지요!!
이쁘게 바구니겉을 글루건으로 여러 장식을 달아줍니다.
그리고 안에 푹신푹신 종이를 깔고 여러가지 캔디와 초콜렛, 물들인 계란을 넣어주면 바구니 완성입니다.
안에 들어있는 계란은 삶아서 식용염색액으로 이쁘게 여러 색깔로 물들여 넣어 놓습니다!
부활절이라는 의미보다 아이에게는 그냥 즐거운 날일뿐입니다.
계란은 내일 아침으로 먹을 예정^^
크리스마스에는 산타에게 이빨빠졌을땐 이빨요정에게!!
이번에는 버니에게 전날밤 메모와 삶은 달걀을 놓고 잠이 들면 버니가 답장을 줘요.
물론 아이의 아빠 몫이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버니가 방문해서 답장을 주는걸로 찰떡같이 믿고 기뻐하는 아이!
이렇게 오늘은 날이 저물었어요.
깻잎 씨 심은거 기억하시는 분 계시죠??
이렇게 크고있어요.
그런데 매일 돌아가실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아직 조심해야할 시기인거 같아요.
엄청난 양의 씨를 뿌렸는데 3개 건졌습니다.
엄마가 싸준 씨는 결국 하나도 발아하지 못하고 ㅜㅜ
하지만 작년에 그 씨로 뿌려 수확을 얻어낸 씨로 발아한 것이니 엄마씨의 2세가 되겠네요^^
오랜만에 마트에 갔더니 봄을 맞이한 신기한 용품도 발견했지요.
백에 들어있는 식물은 많이 보였지만 깡통에 있는건 참 신기합니다.
깡통뚜껑을 따서 물을 주면 새싹이 나서 식물을 키울수가 있어요.
다음에는 이런 것도 시도해보고싶네요^^
오늘도 뻘글로 장식한 똥칠네 집사 물러갈께요!!
봄향기 한껏 즐기시고 새로운 한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