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똥칠이집사예요!!
화이트샌드국립공원을 소개합니다.
텍사스주 바로 옆에 뉴멕시코주가 있습니다.
엘파소에서 30분안에 뉴멕시코에 갈수 있어요.
화이트샌드는 약 1시간 반걸려 도착하는데 엄청 가깝죠.
보통은.....
어딜가나 이런 분위기죠!!
이것도 뉴멕시코인데 미국에서 최초로 나사에서 미사일을 쏘아올린 장소라고 하네요.
이렇게 화이트샌드공원으로 가는 길에 미사일 모형도 크게 있구요. 박물관비슷한것도 있는데 시간상 그냥 차안에서 구경만 하면서 지나갔습니다.
본격적으로 화이트샌드 구경하시죠.
모래가 거의 하얀색이지만 완전 눈같은 하얀색은 아니고 약간 아이보리색 섞여있어요.
하지만 첫 풍경은 마치 눈같더라구요.
입구에서 서서히 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허허벌판 사막에서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사막이!!!
남부가 사막이네 어쩌네 해도 화이트샌드같은 사막이 아니라 자갈이 많은 사막인데 이곳만은 다른 나라인듯합니다.
신기한것은 딱 이 장소만이 가지고 있는 모래라는것!
그런데 꽤 장소가 넓어요. 입구에서 끝까지 가는길이 8마일정도이고 그렇게 돌아서 또 다른 길로 8마일을 돌아나오거든요.
이곳으로 간 이유는 바로 눈썰매대신 모래썰매를 타기위한 것이죠!!
여긴 눈이 안와요!! 지금 반팔입고도 다닐수 있구요 ㅜㅜ
좀더 재미나게 타고자 약간 점프할수있는 구간을 중간에 만들었지만 큰 실수였어요.
높이 점프해서 탄것도 아닌데 꽤 충격이 커서 엉덩이 찧고 그 여파가 척추를 타고 머리까지 찡해왔습니다.
순간 척추 고장나는줄!!!
다행히 척추 무사!! ㅋㅋㅋㅋ
근데 이틀이 지났는데도 엉덩이뼈가 아픈게 아무래도 금이 가지않았을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ㅋㅋㅋ
근육통이라고 하기엔 딱 거기만 누르면 아픈것이 ㅜㅜ
모래가 너무 고와서 정말 놀랬어요.
신발안에 엄청시리 들어갔는데도 느껴지지않을 정도니까요.
사막에도 꽃은 핀다!!! 여름쯤되면 이 사막에 피는 꽃이 있다고 설명이 돼있었는데 이 작은 아이인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사진으로는 한계가 있는듯합니다.
실물이 훨 이뻤는데 표현이 그만큼 잘 안나오더라구요.
여행하면서 이 근처를 여행하는 분이 있으시면 들러도 좋은 곳일듯합니다.
사실 일부러 뉴멕시코를 여행하는 분들은 흔하지 않겠죠ㅡㅡ;
여기서 뉴멕시코? 라며 들어는 봤는데 어딘지 몰겠다는 분 분명 있으시죠??
새로운 멕시코 아니구요!!
미국의 뉴멕시코주랍니다 ^^.
사실 미국남부를 따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지않기에 소개하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즐거운 구경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