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올렸던 시들을 엮어서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스팀잇에서 시를 올리고 출판으로 이어지는 첫 번째 시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알기론 연재 소설 등 다양한 스팀잇 관련 서적들이 있지만 시집은 안보이네요.
앞으로 올리는 자작시들을 약 30~60편씩 엮어서 출판을 진행해보려 합니다. 다음부터 나올 시집들의 출판사 혹은 책 규격 관련해서는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시집인 "보이지 않는 별이 그리울 때면"은 총 43편의 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편 제외)
1부 하늘
2부 바람
3부 구름
4부 별
- 문학의 잣대
- 마포대교
- 우리와 나와 그대의 나무
- 흙
- 고래의 눈
- 출근과 퇴근길
- 겨울과 가로등
- 새해의 새벽을 느끼며
- 하늘 아래 하늘
- 자귀
- 눈동자
- 정적 情的
- 보이지 않는 별이 그리울 때면
일반 독자분들을 위해 스팀잇 주소를 남겨두었습니다.
이번 시집은 사진 혹은 그림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시만 있는 시집입니다. 시집에 사진을 넣는 걸 원치 않기에 앞으로도 사진을 넣지 않을듯 싶습니다. 추후 그림 관련해서 좋은 분이 계신다면 의뢰하여 다음 시집에서부터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집 재질&규격 정보입니다.
원래는 무료나눔/시집공개를 위와 같은 판매처 승인 후 네이버에 등록이 되면 진행하려 했지만, 등록이 생각보다 지연되어 무료나눔을 먼저 진행하여봅니다. 현재는 부크크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약 1주 후에 위와 같은 판매처 추가와 네이버 등록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등록 이후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국립 중앙 도서관, 서울 도서관 등 다양한 도서관에 기증을 진행해보려 합니다. 혹시 스팀잇 관련 북카페나 카페에 해당 시집 배치를 원하시면 연락 주시면 제가 직접 보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시집 출간 기념 무료나눔으로 10권을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팔로워 이벤트 등 진행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대체로 출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무료나눔 신청서: https://goo.gl/forms/NxfXfPlwkPWA0gjr1
관심 있으신 분들은 구글 설문지를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스팀 결제로 시집 판매를 생각해보았지만 제가 미리 대량 구매 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야 되기 때문에 배송비가 두 배로 들어갑니다. 효율 면에서 정상적인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생각나면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시집을 준비하며 일상 속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