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는 지식선에서 포스팅을 하다보니
포스팅 수가 적은것 같습니다 ㅎㅎ
무엇을 주제로 글을 써볼까 하다가
좋은 내용이 떠올라 좀 길게 나누어 써보려 합니다.
적어도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시스템'적인 마인드를 심어드리겠습니다.
'시스템(system)'은 간단히 말해 정의된 요구(need)와 목적(objectives)을 충족시키기 위해
재능, 기능을 제공하는 사람, 제품, 프로세스 등과 같은 각각의 요소들의 집합체 입니다.
하지만 분야별 전문가들의 성향에 따라
종종 어떠한 요소(elements)가 시스템이 되는지 혼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시스템의 목적이나 기능(function)을 어떻게 정의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자료를 인쇄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프린터가 시스템으로 정의될 것이고,
입력자료를 처리하고 이 결과를 컴퓨터에 시연학 목적이라면, 컴퓨터를 시스템이라 정의할수 있으며,
비행기나 자동차 등등도 시스템으로 분류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조금더 쉽게 접근하자면
시계는 사람에게 '시간' 이라는 요구를 해소 하기 위한 '목적' 을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톱니바퀴,나사 등등)이 모여 하나의 '시스템'을 구성하게 됩니다.
시스템의 어원은 조직화된 통일체라는 그리스 어에서 비롯됩니다.
자 .
시스템을 해부해 보면 계층구조가 존재합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할때 시스템엔지니어가 해야할 첫번째 일은 전문 약어 및 용어를
명확하게 정립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명확한 의사소통과 시스템정의 , 시스템기능, 요소,
운용,관련 프로세스를 분명하게 제시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러므로 시스템엔지니어가 많은 단어와 표현등을 받아들이고,
사용할수록 의사소통, 이해, 생산성 면에서 큰 향상을 가져오게 될것입니다.
음....
글을 문과 생 분들도 엔지니어가 될수 있겠네요
이러한 의미에서 다음과 같은 시스템 계층구조의 레벨을 정의해보겠습니다.
시스템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상호 작용하는 각각의 구성요소들의 결합.
요소 : 시스템의 주요 제품, 서비스, 또는 설비
하부시스템: 명확하게 분리된 기능을 수행하는 조립품의 총합체
조립품: 하부시스템을 구성하는 하부조립품또는 구성품의 통합체
하부조립품: 잘 정의된 조립품의 일부를 구성하는 구성품 또는 부품의 통합체
구성품: 여러 부품들로 구성되며 분명하게 식별되는 품목
부품: 개별적으로 식별 가능한 품목의 최하위 레벨
정의 하는 방식도 시스템적으로 보면 top-down형식으로 큰것에서부터 아래항목으로
쪼개며 설명했습니다.
이런설명 방식도 SE적인 설명방식이라 볼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정의 같은 설명을 쭈욱 해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엔지니어를 이해하는 순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