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4일째 수업을 들었네요.
지각은 몇 번 했지만,
다행히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처음 하루 이틀은
처음 접하는 학문이라
정신없었는데,
간단한 말을
조금씩 하게 되니까,
수업도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하지만
발음은 여전히
넘사벽~ ㅜㅜ
성조가 6개나 있어서,
구분해서
소리 내기가
쉽지 않아요.
어제는 선생님이
호찌민 사람들은
게을러서,
성조 6개 중
5개만 사용한다고
말하더라고요.
5개나 6개나...ㅎㅎ
수업을 끝내고
학교를 좀 둘러봤어요.
그리고
학교 앞에 파는
코코넛 카카오라는
음료를 사 먹었는데,
먹을만하네요.
이름 그대로
코코넛이랑 카카오랑
섞은 맛이에요.
가격 약 500원.
요즘은
다시 풋풋한 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이라,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이 나쁘지 않네요.
이제
오늘 학교 가면
주말에는 쉬니깐,
집에서
공부 좀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