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icture is "pen and ink wash" technology.
I described a small shop called Mukho Harbor on the East Coast.
이번엔 잉크워시 시리즈를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실은 이 그림은 주말에 그렸었는데 별거 하는거 없이
자잘하게 할 일들이 생겨서 스팀 접속을 못해서
오늘 올리게 되었....
아무튼! 다시 열심히 댓글여행도 떠나고
그래야겠습니다:D
오늘 그려 온 그림은 동해 묵호항에 있는
"논골담길"을 캔버스에 담아봤는데요:)
동해 묵호항의 논골담길 "논골상회"
논골담길이란,
묵호항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담화가 그려져 있는 골목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마을의 담에 그려진 묵호의 이야기는
이 지역 어르신들과 그림을 그린 작가, 그리고 여행자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으로 벽화가 아닌
담화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잉크워시로 그려본 논골상회는
이 마을의 작은 "구멍가게" 였는데 문과 창문을 뺀
나머지는 다 그림입니다. 보자마자
끌려서 바로 그려본 것 같습니다.
어릴 적 동네마다 하나쯤은 있었던 "구멍가게"에서
뽑기 좀 해봤을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네요:D
전 아폴로를 좋아했......
아무튼 그림과정!!
펜선 스케치는 기본 선만 깔아줘봤습니다.
그리고...그 다음부터가 문제였는데...
허공에다 붓질을 해보면서 고민하다가...
손가는대로 붓질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잠시 생각에 잠겼던 걸로
기억하는데요...음....
또...망쳤구나...라고
생각했던 타이밍있었던 것 같습니다:D...
못그리겠다 싶어서 다시 던져 놓을까 하다가....
이게 습관이 되면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리다가 포기하기...)
그래도 디테일 작업을 하는 동안 몰입이 되어
이렇게 저렇게 완성은 시킬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엔 다른 그림을 들고 찾아 오겠습니다:)
스팀이 얼른 오르길 바라며...
시작되는 주말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