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글쓰는 고등학생 hanter-kim입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엄청나게 불어들고 있습니다 ㅠㅠ 다들 건강 조심해주세요~
오늘의 글은 친구관계를 보다가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유행어 중, 아싸와 인싸를 아시는지요?
아웃사이더의 줄임말로 뜻은 아웃사이더의 1번 항목의 의미에서 파생된 '혼자 노는 사람'의 의미로 쓴다.
-나무위키에서 뽑아왔습니다. https://namu.wiki/w/%EC%95%84%EC%8B%B8
반면 인싸는,
Insider. 아웃사이더의 반대 개념으로 자신이 소속된 무리 내에서 적극적으로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나무위키 출전입니다. https://namu.wiki/w/%EC%9D%B8%EC%8B%B8
결론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느냐 마느냐의 이야기입니다.
주변만 둘러보셔도, 혼자서 노는 사람, 여럿이서 노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오늘 할 얘기는 인터넷에서 자주 다뤄지는,
혼자서 놀고 싶지는 않지만, 어쩌다 보니 혼자서 놀게 된 사람들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인싸와 아싸 사이 입니다. 밖에 나갈 여유가 없기에 놀고 싶어도 못노는게
이유중 하나입니다.(진짜입니다. 친구 없는것 아니에요 ㅋㅋ)
그러나, 제 친구 중 몇몇은 심각한 아싸입니다.
저는 착한 편은 아니지만, 이런 친구들의 푸념을 자주 들어줍니다. 어찌 보면 참 불쌍한
친구들입니다. 잘못한 것도 없고, 단지 학기초에 혼자서 있었다는 이유로 무시받고, 친구가
생기지 않으니까요.. 그 친구들이 주로 하는 말은,
나는 친구를 사귀려고 노력했는데, 애들이 안들어줘
입니다. 어찌보면 참 어이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같은 나이에 별로 차이도 없는데,
벌써부터 편견을 가지고 무시를 한다는게 말입니다.
저 또한 사람인지라, 편견을 가지긴 합니다. 그러나, 잠시만 이야기하면 편견은 확 풀어지고,
어느새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텐데, 그 가능성을 배제하는 친구들이 가끔은 원망스럽습니다.
친구들은 이 문제를 굉장히 단순히 생각하는데, 이건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주 들어보셨듯, 기분이 나쁘면 자살하고 싶다부터 시작해서, 온갖 땡깡은 다부립니다.
더 문제는, 지친 부모님이나 주변에 사람들이 없기에 이 스트레스는 계속 커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적절히 동조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식을 취하지만,
저처럼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경우가 더 흔할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흔히 듣는 소리로는
걔랑 놀면 귀찮아, 그리고 애들이 무시해~
라고 말합니다. 이 의견을 무시할 수 만은 없습니다. 같이 놀면, 친구들이 무시하고,
심한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말하기까지합니다. 그러나, 이런 차별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친구가 되주고, 먼저 말하면 그 친구의 인생이 좀 더 밝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에게 요즘 통 고민인것이 친구 문제입니다.
3년 내내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어느 순간부터 저를 서서히 무시합니다.
늘 시비 걸어도 참고, 분위기 맞춰줬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힙니다.
오늘따라 산소가 쓰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