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글을 여행기로 써보네요~
여행 고수는 아니지만 다낭에 놀러가실 분들을 위해 정보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ㅋㅋ
아내와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3박 5일 다낭 여행을 계획했는데요, 여행의 컨셉은 휴양 80, 관광 20 입니다.
사실 가장 더울 때이고 우기여서 출발 전에 걱정이 좀 되더라구요... 듣기로는 겨울에 오면 참 좋다고 하네요!
1일차
저희는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에 차를 놓고 다녀오려고 했는데 장기주차장이 만차...공항측에서 근처 합동청사역 앞의 공터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더라구요. 여기에 무료로 주차하고 셔틀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무료인 대신 차량 파손에 책임 안짐!)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다낭 국제공항으로 갑니다. 4시간이 좀 안걸립니다.
시차는 한국보다 2시간 느립니다.
저녁 비행기를 이용해서 다낭에 도착하니 밤 9시가 넘어갔습니다. 바로 숙소로 가야죠!
- 가기 전에 공항에서 해야 할 일 : 유심 구입, 환전
- 유심 : 짐찾는 곳 바로 옆에 유심 가게들이 몇개 연달아 있음. 데이터 7GB 짜리 단돈 5달라(대신 통화 X)
- 환전 : 출국장 나오자마자 왼쪽으로 20미터 가면 환전소가 있음. 환율 나쁘지 않음. 베트남 돈은 단위가 커서 헷갈리기 쉬우므로 잘 계산할 것. 사기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자 여기까지 진행하고 첫 숙소인 '나만 리트리트'로 향합니다. 여기서 2박을 할 예정이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다낭 여행 팁! 이동은 무조건 택시로 그것도 GRAB 앱을 이용해서 다닐 것!
그랩은 우버같은 개인택시 앱입니다. 택시기사가 미터기를 잘 찍고 가는지, 미터기는 제대로 작동하는건지 신경쓰기 귀찮으시죠? 그랩을 이용합시다. 택시도 바로바로 잡히고 기사님들도 다 친절하세요^^
그리고 택시비도 매우 저렴합니다. 다낭에서는 택시가 발입니다. 모든 이동은 그랩을 이용~
글이 길어지네요 좀 간단하게 써야겠습니다...
무튼 첫날은 숙소에 도착해서 자는걸로 마무리~
2일차
나만 리트리트는 조식을 두가지 유형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페식/메뉴주문식(?)(건물이 다름)
메뉴를 이용해서 시켜먹는걸 추천합니다. 부페는 여느 호텔 부페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요~ 시켜먹는 곳에서도 간단 부페는 제공!
요런거 시켜먹습니다.
베트남커피 꼭 드셔보세요 찐한 커피에 더 찐한 연유를 섞어주는데 맛납니다^^
아이고 모바일로 쓰려니 힘드네요 ㅠㅠ 사실 아직 다낭입니다. 카페에서 쉬면서 쓰는중이에요 ㅋㅋ 일단 여기서 잠시 쉴게요...2일차 아침까지~
수영장이 깔끔하더라구요! 다낭은 요렇게 즐기는 맛에 오는 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