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쨍하게 내리쬐는 요즘 곧 여름이 오겠네요 ~
겨울이 아직 지나가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살짝 춥다가
뜨거운 햇살 보면 소리없이 여름이 찾아 올것같은 기분이네요
웨딩디렉터 비아 입니다 ~
햇살이 좋은 바닷가 촬영은 핸드폰으로 찍을땐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을때가 있지요 역광이기 때문이죠
역광이 주는 실루엣은 석양씬보다 더한 매력이 있지 싶어요
너무 사랑스럽죠 ~ ^^
바닷가에서 빠질수 없는 씬이죠 신부를 안고 쳐다보는 씬
현실은 신랑이 모레바닷가라 엄첨 힘들었지만
사진으론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힘들지만 웃음이 함박 ~ ^^
드레스를 선택함에있어서도 도비실크로 신부님의 몸매와 키에 맞게 디렉팅 해드렸어요
촬영용 생화부케는 쨍한 느낌이 화려한 부케를 하려다
퍼플 색에 분위기 있는 연출을위해 선택하였답니다
굿 초이스 였어요 ~^^
서로마주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이 뚝뚝 떨어지네요
엄마미소를 계속 짓게 하는 커플이었어요 ~
제주의 바다색만큼 비교 할수는 없지만,
해운대 넓은 백사장과 갈메기때
높은 빌딩이 보이는 도심속에 바닷가
사람이 많이 없을땐 더할나위없지 좋은 곳이예요 ~~~
정말 기회가 되면 해변에서 올리는 결혼식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