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뜸하게 들어오는 레나입니다.
지병투혼으로 요리책을 만들고 있거든요.
지난 포스팅에 밝혀드렸던 어지럼증은 최종적으로 이석증이 아닌 '전정신경염'으로 밝혀졌습니다.
감기처럼 지나가는 병이긴 한데... 감기처럼 과정은 조금 힘들 수 있다고 합니다.
요리연구와 시연은, 지난번에 함께 작업했던 쌤과 하는거라서, 촬영시스템이 서로 익숙한지라....
눈빛만 봐도 척하면 척이라 "하하~ 호호~ 깔깔~" 하며 즐겁게 촬영중이에요.
서로 잘 아는 사이가 되니... 쌤도 저도 화장없이 쌩얼로 자유분방하게 작업 중입니다. ㅋㅋㅋ
B컷 완성컷 하나 보여드릴께요. ^^
파프리카 백김치 입니다.
완전 맛나서 어제 저녁에 밥 두공기 먹을 뻔...
그동안 어지럼증때문에 밥을 제대로 못먹었는데... 촬영 시작하며 빠르게 보충 중입니다. ㅠㅠ
촬영은 요리가 100여가지 들어가기때문에 다음주까지 진행됩니다.
자주 들어올수는 없겠으나...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