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은 뭐먹지 매일매일 고민하는 러브흠입니다.
휴~(깊은한숨)
친정엄마와 계시지만 저녁만큼은제가 준비합니다.
퇴근하고 부랴부랴 식사 준비 하다 보면 훌쩍 시간이 지나가기때문에 후다닥 만들수 있는반찬들이필요하지요 ...
그러다보니 집에는냉동식품들이 즐비하고..ㅠㅠ
매번 냉동식품만 내놓기 미안하고 ...
일주일째 식탁에 올려지는 반찬들이 똑같아 가족들에게 미안할때
그럴때 !!!! 후다닥 만들수 있는 !!!!
감자만 있다면 손쉽게 반찬한가지는 뚝딱 만들수 있는 그런 감자전 !!!!
다알고 계시는감자전이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 봅니다. (비장)
- 깨끗이 씻은감자를 깎아서 준비해주세요.
감자깎는것이 어려운 러브흠은 감자살이 한껏 도려 나갔지만 개의치 않습니다. 허헛
두알만 있어도 4인가족 충분히 먹고 남습니다.
알뜰템 감자 너는 더럽 ♡
- 감자를 강판에 힘껏 갈아 줍니다 .
믹서기로 가는것보다 저는 강판에 가는게 맛있어서 강판으로 갈고 있습니다.
- 다 갈고나면 이렇게 시간이 조금씩 지날때마다 색이 변하는 현상이 일어 납니다.
갈변현상으로 색이 거뭇하게 바뀌지만 전으로 부치고나면 색이 비슷해지므로 개의치 않습니다.
요기서 TIP
바로 갈아서 감자전을 드실분들은...
전분가루 아빠숟가락으로 2숟가락 넣어서 쉐킷 쉐킷 저어서 구워주세요.
그래야 감자전 부칠때 부치기 쉽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꾸 부서지더라구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체망에 감자를 올려두고 감자의 수분이 빠지게 두세요..
감자의 수분이 빠진곳에 물만 쪼르르 버리고 나면 하얀 쫀뜩쫀뜩한 전분성분이 남습니다.
전분성분을 감자전에 같이 넣고 부치시면 전분가루를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TIP 지금 갈은감자반죽에 소금 1티스푼정도 넣어서 쉐킷 쉐킷해서 저어주세요.. (소금은 입맛에 맛게 가미해서 넣어주세요)
나중에 짭쪼롬하게 감자전만 먹어도 맛나답니다. 흐흐
- 자자 그럼 감자전을 부쳐 볼까요?
노릇노릇 감자전분을 넣어서 감자전 부치는것도 식은죽 먹기 입니다.
요렇게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끝 ~!!!
정말 쉽죠잉 ~!!!
소금도 넣었기 때문에 약간 짭쪼롬한게 밥반찬으로도 딱입니다.
감자전옆에는 맥주 NO!! NO!!
카일님 이벤트에 당첨되어 1스달 주고 산 사과즙이랍니다.
청송사과즙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어요.
먹어본 사람은 알꺼예요.. 정말 사과즙 100%인 맛이 이런거구나 하구요.ㅎ
승윤이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자전과 사과즙을 먹으니 왜인지 건강해진 느낌이 드네요, 히힛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아이와 부담없이 먹기 좋은 감자전입니다. 홍홍홍
너무 레시피가 쉬워서 민망하지만. ㅎㅎㅎ
한끼 식사로 후다닥 만들기 쉬운 아이템이지요. _
힘과 시간 안들이고 맛나게 먹을수 있는 저의 최애레시피 였습니다.
이렇게 꼬불쳐둔 저의 비장의 후다닥 레시피 다음에도 공개 하겠습니다. 히힛
오늘도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