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부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매일 마트에서 장을 보게 되는데요. 뉴질랜드 마트만의 ‘소확행’ 거리가 있어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free fruit for kids’ 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사과나 바나나..귤 종류의 과일을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있는 부모들은 애들이랑 장보기 쉽지 않자나요...
필요한건 사야하는데 인내심 낮은 우리 아가들은 금방 칭얼거리고..
저는 개월수 만큼이나 ㅅㅍㅅㅍ 소리 나오게 한다는
18개월 떼쟁이 아들맘인데요..
그런 우리 아기도 이 과일 하나 쥐어주면 오물오물 거리며
엄마 아빠 편하게 장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마트에서도
아이를 동반한 소비자가 좀 더 편하게 소비 할 수 있도록 하니
서로 winwin 이 되는 것이지요.
공짜라고 불량상품 주는거 절대 아니구요.
판매하는 제품 그대로 제공하는 거에요..ㅎ
그렇다고 몇개씩 주워담아가는 사람도 없구요.
이젠
마트 올때마다 하나씩 안 먹으면 손해인 기분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