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빠입니다...
부족 투성이인데 어쩌다 아빠가 되었네요...
아직도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장말 부족한 아빠입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행복할까...
과연 어떻게 해야 하지요...
아이들이 어릴 적엔 내 뜻대로 되었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의 창문이었으니깐요...
하지만 아이들이 커 가니깐 이게 달라 집니다...
부모의 창문을 벗어나 자기들의 세상을 가집니다..
잘못 되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럴 나이가 되었으니
미안한건 우리가 그럴 준비가 안 되어서 미안하지요
이럴 때는 자꾸 엄마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아이들의 나이에 저의 부모님들이 그랫을 거니깐...
얼마나 힘들었을까 몸소 느끼며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곧 부모님을 뵈러 갑니다...
아직도 너무 정정하셔서 감사하네요
그래서 이번 그정에는 모든 가족들이 같이 여행을 갑니다
부모님 포함 하여서요 ^^
작년 구정에도 부모님이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올해도 갑니다...
이런게 효도가 아닐까 합니다...
아빠란... 희생인 것 같습니다...
전 안그럴 줄 알았는데... 그러고 있네요 어쩔수 없나봅니다...
아빠가 되면 아빠가... 되나봅니다..
이게 다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이 글은 정말 퇴근길에 쓰는 아무 생각이 없는 글이니 보고 화내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