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터미널이네요 회사에 프로젝트가 있어 어떻게 될지 몰라 가족들 부터 고향에 내려 갔습니다^^
다행이 잘 오픈이 되어서 일찍 내려가게 되었네요 표를 예매하지 않아서 두시간 기다려야 하지만 마음만은 푸근 합니다 ^^
오랜만에 커피한잔 시켜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정말 이런 시간이 얼마만인가 싶어요 ^^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신데 아직도 찾아뵐 수 있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내려가는 길이 피곤하고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지만 마음만은 정말 푸근하고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드네요
이렇게 달달한 마끼아또 한잔을 머금으니 어제까지 긴장되던 마음은 다 사라지고 참 평온해 지는 것 같습니다
명절이 되면 정말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장인 장모님이 작년에 한번에 돌아가셔서 아내의 마음은 참 힘들것 같습니다...
살아계시는 동안 많이 찾아뵙고 해야하는데 이렇게 명절에나 가끔 내려가네요... 앞으로 몇법이나 뵐수 있을까 손가락으로 세어보면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따듯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