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과실주를 담가볼까?
지금까지 만든 술은.. 체리주, 블루베리주, 솔순주, 야관문주, 자두주 등이 우리집에 모셔져 있네요.
시골에 갔더니 앞마당에 보리수가 열려있길래 소량 따왔습니다. 이번 해 담가서 마셔보고 괜찮으면 내년에 많이 담가서 지인들에게 선물로 줄 생각이에요~
꼭지를 따지 않고 담그면 보기에 좋습니다. 굿 비주얼~!
참으로 빗깔이 곱죠___
6월에 담가놨는데 오늘 확인 해 보니 여전히 작은 공기방울이 보글보글 올라오고 있네요. 담달에 보리수를 빼서 더 숙성을 시킨 후 시음해 볼 예정입니다.
<보리수주의 효능>
- 천식에 으뜸이다.
- 가래를 삭혀주고, 기침을 멋게하는 효능이 있다.
- 여자들 생리가 불규칙적이거나 불순한 경우 좋다.
- 이습작용이 있기 때문에 이질과 설사에 효과가 있다.
**천식이나 설사 하시는 분들 '보리수'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