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금) 헌혈밋업 4차를 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인원은 저 포함 3분이었는데요.
헌혈밋업을 해보면, 당일날 부득이하게 헌혈을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1분 이상은 생기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저 와
님
이렇게 2명이서 헌혈을 마치고 왔습니다. ^^
피터팍님 께서는 첫 헌혈이었는데
이렇게 밋업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종도에 거주를 자주 하시는 편이라....
전혈은 못하시고 혈장을 하셨네요.^^
저는 뭐.....제 체력 아시다시피 ^^;
헌혈 정말 금새 해요. ㅎㅎㅎ
전혀 후유증도 없어요. ㅎㅎㅎ
이 날도 사실 1시간 수면을 하고 나온날이고...
전날... 전 전날.... 밋업에 음주를 과하게 했는데도....
그리고 헌혈하고 르캉홈파티 밋업가서도
새벽까지... 체력이 버텨줬습니다.^^
근데 피를 뽑는 동안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 헌혈을 왜 사람들이 무서워 할까....? '
바늘을 보니 두껍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피가 빨개서.......?? ㅎㅎㅎㅎ
그냥 왠지모를 비쥬얼의 두려움.....??? ㅎㅎㅎ
주머니에
나의 빨간 피와 노오란 혈장이
두둑히 차있는 걸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2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 생활에서는
이렇게 누릴 수 있는게 넘쳐나지 않았기 때문에
헌혈의 집에 가면 맛있는 초코파이, 간식이 있고
귀한 영화표를 선물로 주니
그 보상의 맛으로 신나게 갔었는데
지금은 저도 그런 선물에는 별로 감흥이 없어요.ㅎ
헌혈끝나고 고기먹을 생각만 함.ㅎㅎㅎ
이 날 여기 강남 CGV 뒷편에 위치한 "들었다놨다 숯불닭갈비" 집을 갔는데요.ㅋㄷ
세트메뉴가 있고 추가로 계속 시켜서 먹었네요.
맛있맛있~~
저는 고기 먹을 때 이렇게 야채랑 파인애플
이렇게 같이 먹는게 넘 좋더라고요.^^
그리고 금요일 저녁 좋은분들과의 식사와 대화^^
그게 제맛이죠.^^
다음 헌혈밋업 5차에서는
더더더더 맛집을 찾아놔야겠어요.!!
그래야 먹을 생각에 헌혈하러 많이 오시지 않을까.... ^^ 하하핫
저는 헌혈 사은품으로 편의점이용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보육원에 기부하여 어린이들에게 주려고요~~♡
마지막으로 헌혈인증 ^^
헌혈일: 2018.06.15
헌혈장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강남센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