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도서를 소개합니다.
그림의 힘 -내 안의 새로운 변화
표지 : 클림트의 <꽃이 있는 농장정원>
책은 일, 관계, 돈, 시간, 마음 등의 다섯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편하게 책꽂이에 꽂아 놓았다가 시간이 여유롭거나, 마음이 울적할 때 꺼내어 들고
책의 차례를 살펴 보다가 마음이 끌리는 페이지를 펼치기만 하면 됩니다.
그림을 살펴보며 글쓴이의 글을 따라가다보면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때로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하며,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 조지클로젠[울고있는 젊은이]- 인물의 감정에 강하게 이입되어 펑펑 울고 짜릿한 개운함을 가져다 준 그림. (그 때의 감정이 사진으로는 느껴지지 않는다.)
- 프레데릭 레이튼[타고있는 6월]-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정신없이 바쁠 때 나를 위로해 준 그림.
아름다운 명화들을 감상하면서
마음의 치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주는 책입니다.
미술 감상을 어려워 하시는 분들에게 그림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공합니다.
한 그림을 오랫동안, 자세히 바라보게 만들어 줍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힐링이 됩니다.
소파에 앉아서 미술관을 한바퀴 돈 경험을 선사합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그림의 힘 / 김선현 지음 / 8.0(에이트포인트)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