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아독존에서 관련 주제가 나오는거 보니까 생각나서...
소통이 뭔지는 아는건가
설정 파파라치샷을 언론에 노출하고
SNS에 고양이 사진올리고
일상허세사진 올리는건 정치인의 소통이 아니다.
이건 연예인의 소통이고 정치인에게 필요한 소통은 다르다.
정치인의 소통은
민감한 사안에 대한 의견교환이다.
이것은
팬이 아닌 모든국민에게 열려 있어야한다.
반대파의 의견도 경청하고 그들을 설득할 준비가 돼 있어야한다.
이런말을 하면 문재인이 소통을 매우 잘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이것은 그나마 대통령이 되기 전이고
대통령 문재인에게 곤란한 답변을 요구할 수 있을까?
한국인의 소통과 질문 수준
문재인 정부 출범100일 기념으로 기자들에게 자유롭게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줬더니
기자들이 초글링1레벨처럼 저요저요 손을 들면서 질문폭탄을 쏟아부었다고 하던데
(아마 그때쯤 한국기자들이 질문도 못하는 병신이라고 무시당한 후라서 질문을 꼭 해야한다는 집단의식에 휩싸여서 그런 상황이 벌어졌을거다.)
질문의 수준은 이정도
"대통령님 떨리지 않으십니까? 저는 이런 기회가 많지 않아 지금도 떨리고 있는데
이런 기회를 앞으로 많이 만들어주시면 훨씬 더 많은 질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5년 간의 세제개편 로드맵에 대해 말씀해달라는 질문을 던졌다.
취임 100일기념이라는 축하의 장에서 민감한 질문을 하는 또라이는 잘 없을테니까
할 말이 많은 사람도 있었겠지만 ... 다들 조용히 있었을거다.
문재인의 소통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직접 베타테스트를 할 용기는 없었을 테니까
그리고 앞으로 언제 이런기회가 또 생길지?
진짜 소통을 원한다면 북핵,사드,원전...등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 했어야할건데?
그럴 생각은 없어보인다.
문재인의 소통
ex) 사드
절차가 중요하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와 (자격미달)위원회도 통과해야 한다고하더니
북한이 핵을 쏘자마자 갑작스럽게 사드를 마음대로 배치
문재인의 지지자였던 사람들 혼돈의 카오스에 빠짐
박근혜 똥 이라는 통일장논리를 이용해서 모든 것을 증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