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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뽀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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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마트에서 감자를 샀었는데요
새까맣게 까먹고 있다가 오늘 발견 했어요;;
그동안 감자는 무럭무럭자라 싹이 나 있더군요ㅠㅠ
원래 '싹난 감자'에는'독성'이 있어 복통이나 구토 등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서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아까워서 싹난 부분을 깊게 도려내서 요리해서 먹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ㅎㅎㅎ역시 장이 튼튼한가봐요
스티미언분들은 되도록이면 드시지마시고
싹난 감자는 욕실 청소에 활용해 보세요
싹이 난 감자를 곱게 갈아 타일 사이에 올린 다음,
키친타월로 15분정도 덮어두었다 떼어 내면 된답니다
감자의 녹말 성분이 곰팡이와 때를 흡착하는 효과가 있어서
얼룩이 생긴 욕실 거울,때가 낀 수도꼭지,세면대 등등
감자로 문질러주면 반짝반짝 해진답니다
아 적다보니 삼천포로 빠졌네요ㅎㅎ
다시 돌아와서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서늘한 바람이 불고 비도 내리는 날씨에 어울리는
담백한 감잣국 레시피를 준비 했어요.
그럼 포스팅 시작할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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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육수부터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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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를 우려내는 동안 미리 재료손질하면 편해요.
Tip) 전 대파를 썰어서 큐브형태로 냉동실에 얼려두고 써요
생강,마늘도 갈아서 보관하면 요리할때 편해요.
Tip) 참기름을 두른 냄비에 감자와 양파를 먼저 볶고,
육수를 부어주면 감자가 쉽게 부서지지 않아요.
전 이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육수에 재료를 넣었어요.
여러가지 반찬 필요없이 김치와 국에
밥 말아 먹으니 끝내주네요.
조금씩 겨울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는데요
이때는 감잣국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D
오늘 저녁 뭐 먹을지 고민마시고
재료도 간단,조리 과정도 쉬운
뜨끈한 감잣국 한 그릇 드셔 보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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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