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실수를 했다
철자를 잘못썼다
쓰려했던 '나'가
'너'가 되었다
그렇게 '나'의 책임이
'너'의 책임이 되었다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우개로 '너'를 '나'로 바꾸었다
그렇게 잘못 쓴 '너'가
제대로 쓴 '나'가 되었다
나의 인생에도
지우개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의 실수를
제대로 고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
실수를 했다
철자를 잘못썼다
쓰려했던 '나'가
'너'가 되었다
그렇게 '나'의 책임이
'너'의 책임이 되었다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우개로 '너'를 '나'로 바꾸었다
그렇게 잘못 쓴 '너'가
제대로 쓴 '나'가 되었다
나의 인생에도
지우개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의 실수를
제대로 고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