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날씨가 꾀 많이 풀렸어요! 동장군이 드디어 구정을 지나니 사라진거 같습니다.
앗 구정이라는 표현이 좋은 표현이 아니라고, 한 포스팅을 읽었습니다.ㅎ ㅎ
나쁜 머리가 '왜'는 기억을 못하고 있네요.
정정합니다!!
설날이 지나니,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명절의 아쉬움과 노곤함은 잘 다스리고 계신가요?
저는 원래 피곤한 월요일이지만, 유난히도 피곤한 월요일이였던거 같아요.
아직 9:30분 밖에 지나지 않았다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지금 체감은 12시인데...ㅎㅎ
다른 분들도 저와 같지 않은가요????
부디 연휴동안 망가졌던 바이오리듬을 다시!!!!!! 일꾼 모드로 돌아가시길!!!!!
술도 안마셨지만 해롱해롱한 하루를 보냈기에 ㅋㅋ 해장이 필요할 것 같아~
오늘 점심은 뼈다귀 해장국을먹으러 큰맘할매순대국집 다녀왔습니다!
반찬이 셀프라...깍두기 무한리필을 시전하고 왓습니다 ㅋㅋㅋㅋ
편하면서 불편하더군요ㅋㅋ
들깨가루를 한가득 들어간 뼈해장국을 먹을 때 ㅋㅋ 처음 나올 때!! 이 비쥬얼이 참 좋습니다 저는 ㅎㅎ
들깨가루 못드시는 분들 혹 계신가요?ㅋㅋ
저는 이 순대국밥집가면 ㅎㅎ 순대국밥 말고 뼈해장국을 먹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편육~!!!!
순대국밥과 편육을 같이 먹으면, 상당히 물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여기 순대국밥이 백색의 순대국밥이거든요! 돼지육수를 가득 품은.
뼈해장국의 칼칼한 맛이 약간 돼지 특유의 맛을 잡아주면서 먹을 수 있어서...
편육을 왜 먹냐!!! 라고 하신다면, 여기 편육이 한그릇에 5,000원...입니다.
안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ㅎㅎㅎ
역삼동 직장인 분들은 꼭 한 번 들려보셔요!!!!
편육은 필수 입니다!!!
큰맘할매순대국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