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낮에는 일과 관련해 분당을 내려갔다. 홈페이지 이야기 잠깐.. 앞으로 새롭게 같이할 일들에 대해서 잠깐.. 결론은 블로체인 관련된 이야기로 끝맺음이었다. 그 전날도빙수가 땡겨서 먹었는데 그날도 빙수를 먹었다.
어제는 오랜만에 수원으로 내려가서 친구를 만났다.
나를 위해 채식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 친구는 지난 번 만남에서 나에게 고기고기 하면서 먹자고 얼마나 외치던지. 단호하게 거절했더니 이런 메뉴를)
마파두부 덮밥 같은 것이었는데 차이라면 고기가 없다는 것이네요 ^^
맛있게 두그릇을 뚝딱!!
그날은
인형뽑기를 뽑았는데 친구는 못뽑고 나만 뽑아서 승!!
pc방을 들려 스타크레프트를 했는데 모든 게임 승!!
마무리로 철권을 좀 했는데 역시 승!!
그날따라 운이 잘따라 주어서 즐거운 밤을 .
다음날 친구의 급작스러운 출근 일정이 아니라면 좀더 놀고 싶었지만
자제를 하고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2시 쯤이었으려나)
토요일 일상
아침에 친구가 출근해야 한다며 나가자고 깨운다.
아직 피로가 그득한 몸이긴 하지만 오후 촬영이 있어 어짜피 돌아가야 하니 몸을 일으켜 세워 움직인다.
친구가 역까지 차로 데려다주는데 비가 추적추적~
서울로 돌아와서 아직 피로감이 커서 4시가 오늘 촬영이므로 낮잠을 한숨.
2시쯤되니 예약관련 전화 몇건을 받고 나니 피로감은 남아 있는데 잠은 안온다.
일어나 칫솔질을 하고 촬영 준비를 합니다
스튜디오를 보러 오는 손님과 촬영하러 오는 손님이 겹쳐서.. 우
왕좌왕하다가 정신차리고 안내해드리고 촬영에 들어갑니다.
지난번 아기 컨디션 문제로 남겨둔 가족촬영의 추가촬영~
끝나고 마무리 지은뒤 친구가 냉면땡긴다길레 냉면을 먹으러 이동~
냉면 먹으러 이동하는길 오늘도 마주한 길냥이~~
자세히 보니 뒷쪽에 어떤 착한 분이 참치를 놓아두고 가셨다.
냉면집 도착!!!
친구는 돈까스와 냉면 세트 선택!!!
저는 비냉 곱으로. 사진에서 스케일이 잘 드러나지 않으나 일반 냉면의 2배 정도 크기!!
냉면 육수에 사골이 좀 들어가는 걸 알고 있기는 하지만 살짝 외면하고 흡입!!!
여기는 냉모밀은 맛났는데 냉면은 쏘쏘~
비냉을 반정도 비운뒤 냉면육수를 달라고 해서 물냉 모드로 다시 흡입!!
불토 준비
돌아오는길 이마트를 들려 팝콘과 음료수를 구매.
저 팝콘이 3900원인데 양이 저렇게 ㅎㄷㄷ ~~
입에는 아이스크림을 빨면서 복귀.~~
불토를 함께 보내줄 녀석들~~
오늘은 뭔가 볼꺼리가 많기도 하고 내일은 1시가 첫촬영이므로 늦잠 잘 생각으로 느즈막히 까지 뒹굴~
뭘 볼지 모르겠지만 땡기는 걸 리스트업하면
- 아이언 피스트 [넷플릭스]
- 걸보스 [넷플릭스]
- 무한도전
- 쇼미더 머니
- 아는형님
- 해피투게더
- 라디오 스타
- 더랍스터[영화]
음 읽어야 할 밀린 책들도 있지만 아마 오늘은 패스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