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포스팅에서 소총 한 자루 이야길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쉬움도 토로했죠.
가끔 매스컴을 타고 우리가 개발한 명품 무기니 개발 시 비리 왜 저런걸. 피같은 혈세 들여서 만들어 그러면서 개발비 다 빼 묵고 뭐냥.....!!
많은 기사가 쏟아져 나옵니다.
물론 기뢰함 만들라고 거액 주었더니 쏘나대신 어군탐지기를 달아서 납품한 역대급 쌩 쑈도(섬나라 밀리터리 오타쿠들 놀림거리 1-2위하죠) 보고 삽니다.
또 명품 만들었다고 대대적인 광고를 팡팡 해대서 보고나니 파워 팩이 문제인 흑표(k-2)전차 문제도 종종 눈에 뛰더군요.
뭐 정도를 넘어서 흑표전차를 만든 분들 다 쥑일놈이니 ...^&(&%&) 하는 기사도 어렵사리 보고 살고요.
헌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물론 기뢰함 같은 ...&^%$# 경우도 있지만 흑표전차나 k-11복합소총 등은 뭐가 그리 문제인가는 생각해 봐야 할 사안입니다.
(현재 일선 기갑부대에 배치중인 흑표입니다)
무기를 개발 한다는 것은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어렵고 미래가 예측되는 길이 아니라는 거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도 완성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나올까 말까한 놈들입니다.
이 부분은 전 세계 공통 사항입니다.
기획과 돈으로만 되는 일이었다면 일본은 이미 건담이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있겠죠.
그동안 옆 섬나라 애들이 한 삽질이면 일본은 섬나라 아닐 겁니다.
인도의 아준전차 개발사를 한번이라도 보신분이시라면 20년간 코미디 장수프로 보고 계신다고 보시면....ㅋㅋㅋ
옆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친구들도 뱅기 엔진 한 번 만들어 본다고 최근 10년이상 자국의 최고의 엔지니어는 물론 각종 해킹으로 무수한 도면 책상위에 펼쳐놓고 우리 돈 20조 이상을 쏟아 부었는데도 아직 70년대 미국 수준의 엔진 만들지 못합니다.
이말은 아직 전투에 쓰일만한 엔진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아니 수십 년 전 천조국 애들이 만들 걸 아직도 못 만들고 우린 뭐 하구 사는 거야 하시는 분들 많이 봅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도 80년대 만든 천조국 애들 뱅기 만들 줄 아는 나라 없습니다.
왜 그리 자신 하냐구요?
f-22랩터 누구나 아는 하늘의 제왕이죠!
정확한 년도는 ???
오차가 있을 수도 있으나 80년 초 기획하면서 만들기 시작 87년 시제기 출고 10여 년간 시험 비행 후 밀레니엄 오기 전 이미 미 공군에 납품 한 놈입니다.
그리고 20년이 흘렀습니다.
아직 그 어떤 나라도 비스 무리한 뱅기 만들었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없습니다.
지들도 만들어 놓고 보니 성능이 너무 우수해서 원 800대 생산 계획에서 187대 만들고 공장 폐쇄 했습니다.
“고만 만들어도 전 세계 하늘 우리 꺼다....!!!!!!”
섬나라 고이즈미 총리인가요?
부시에게 무쟈게 매달렸었죠.
돈은 얼마가 들어도 좋으니 좀 더 생산해서 몇 대 달라구.......ㅎㅎ
당시 f-120엔진(너무 시대를 앞서 간다는 이유도 있어서 탈락....ㅡ.ㅡ:)하고 당첨된 f-119엔진 이걸 넘어서는 엔진은 세상에 천조국애들이 최근 개발한 것 외에는 없답니다.
수십 년이 흐른 현 시점에서~
그럼 천조국애들은 무기 개발사에 흑역사가 없었나?
그럴 리가요!
차고 넘치죠.
하지만 오늘은 우리가 제일 사랑하고 이뽀 했던 놈으로 날 잡았습니다.
F-4 팬톰 우리 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다들~
아~~!!
명품 하실 겁니다.!
당시로서는 더 이상 없다!
요런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던 전투 폭격기입니다.
마하 2를 넘나드는 속도(총알이 마하3 초반이니)
2톤이 넘는 폭장량!
어마 무시한 전투행동반경
(당시 우리가 이놈을 들여 왔을 때 일본이 때 아닌 난리가 났었죠. 한국이 섬나라를 폭격할 수 있게 됐다고...^^)
그리고 조기 경보기 수준의 레이더!
헌데 오늘 왜?
시작은 1950년대 중반 한국전이 끝나고 몇 년 후 중국과 대만 사이에 있는 조금한 섬 “금문도”
한 반도 전쟁이 끝나고 중국은 목에 가시 같았던 금문도 탈환 전쟁을 시작합니다.
당시 한국전에서 맹위를 떨치던 F-86 쎄이버 전투기가 대만에 수백 대 단위 배치되고 중공은 중공대로 쎄이버를 능가하는 최신형 미그-17을 왕창 때려넣은 전쟁이죠.
(f-86세이버 전투기)
(한국전 당시 수원비행장 샌드백 방호벽에 계류중인 세이버전투기 )
중공은 자신했습니다.
한국전에서 전투 경험도 많았고 자신들의 기체가 더 우수하다는 믿음!
하지만 천조국의 지원을 받던 대만은 비밀 병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최초의 공대공 미사일 사이드와인더!!!
먼저 보고 원거리에서 타격이 가능한 미사일을 달았으니 거의 학살에 가까운 공중전이 되어 버립니다.
금문도 공중전에 고무된 천조국은 BVR(Beyond Visual Range-즉 가시범위 넘어)라는 개념의 전술에 매료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독 파이터 WVR(Within Visual Range 가시범위내 공중전)
뱅기 꼬리 물기로 기관총 난사하던 개 쌈은 끝났다 선언하고 국가의 모든 역량을 갈아 넣어서 만든 뱅기가 팬톰 이랍니다.
팬톰 초기형(해군 A,B형 공군 C,D형)
위의 초기 형에는 동체에 기관포조차 없었답니다.
지금의 현대전에서도 있을 수 없는 전투기를 만든 셈이죠.
몇 년 후 월남전에 참전한 팬톰!
거~우습게보았던 당시로는 고물취급 받던 미그17이 확 달려 들어서 개 쌈 들어오니 원거리 타격용 미사일은 무용지물 호 되게 당했답니다.
해서 부랴부랴 동체에는 쑤셔 넣을 자리도 없고 임시방편으로 포드를 따로 장착했고 역쉬나 커다란 포드를 배에 달고 날려니 공기저항이 늘어나 기동성을 갉아먹어 기총 난사시 동체가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사격 정확도 개판!!
(팬톰 배에 달고 다닌 건 포드)
결국은 F-4E 형을 생산하기에 이릅니다.
당근 뭔가를 포기해야 했죠.
(딥다 비싼건뎅...ㅠㅠ)
커다란 신형 레이더를 포기하고 그 곳에 20mm발칸포를 ....^^
이 보다도 더 충격적이고 황당한 경험 무수히 하면서 키워낸 방위산업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군을 심심풀이로 비하하고 박봉에 자신의 조국을 위해 젊음을 헌사 하시는 국방과학에 참여 하시는 분들에게 쉽게 쉽게 재미로 몰아붙이는 일은 삼가야 하겠습니다.
열심히 응원을 “대 한 민 국....짝짝짝~짝짝....!!!
팬톰을 달라 .....................안 주믄 월남 파병 병사들 철수 한당~~~!!!
무쟈게 떼를 쓴 덕에~
미군 이외의 군에 첨으로 대한민국 공군에 팬톰 18대가 ~
그리고 저 초등학교 때 1학년 교실에서도 볼 수 있었던 방위성금 모금으로~
전 국민이 까까값 까정 걷어서 5대(엄청 비싸긴 했죠...^^)
그리고 월남전이 미국이 불리해 질수록 늘어나는 대한 공군의 팬톰들~
(1969년 8월29일 f-4d팬톰이 우리 공군에 ~감격적인 날이랍니다)
(방위성금 헌납기 5대가 나란히 대한민국 영공을 날라댕깁니다...^^)
당시 한국공군은 세계 최고의 전투 폭격기를 몇 개 대대를 거느린 ~~~
천조국 이외의 유일한 공군....!!!!
당시 섬나라 애들 난리 난리 ~~~
아~시키들 촐싹 거리기는 ~~~~~^^
몇 해 전 일본의 관방장관이라는 작자가 섬나라 국회에 출석 동해에서 한국과 해전이 일어나면 ~하고 물으니
“반나절이면 한국 해군 학살 가능...!!!”
혹 ~!!
말입니다!
섬에?
진짜 건담 에반게리온 뭐 이런 거 있나요.????????
아님?
머죠??????
청평에서..................y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