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 동네도 덥습니다.
에어컨을 사랑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요 며칠간은 시나리오 작업으로 얼이 빠진 강아지 마냥 넋을 놓고 있답니다.....,
그림보다도 훨씬 난이도가 높고 그 어렵다는 글을 쓰고 있지요.
어떤 장르로 할까 ....????
이런 건 내 이야기가 아니 것 같고 저런 건 내가 할 수 있는 장르가 아닌 것 같고...,
그래도 흘흘흘..., 제가 아무생각이 없는 인간형이라 무작정 자판을 두둘기며 있는 절 보며 흐뭇해하는 걸 보면 분명 병입니다....^^
약이 있었다면 예전에 고쳤을 병이라 포기하고 나름 잘 살고 있습니다.
이런 병이 있어도 저는 행복합니다.
주변 것들이 힘들다고 지롤 들이지만.... 클클클....!!
제 행복과 지들의 불편함을 맞트레이드 할 수는 없는 사안이고요.
그래서 지금도 자판을 두둘기고 있답니다....!!
“전업 작가 나셨네..!!”
“그러게 누가 아빠한테 큰 투자도 했다나 뭐래나..,”
“그럴 리가 아빠 아는 분이래...?”
“어이 아들.......,”
“그렇지....!!
아빠 아는 어떤 분이 아빠에게 투자를 해.....!!”
“안 씨는 아니고 압 씨라 그러는 것 같던데..울나라에 압 씨 성도 있나...????”
“압 씨...???
에이 다단계 맞네. 먼저 스팀 딸란가 뭔가 찾아서 삼겹살 사 준건 다 밑밥이었네....!!
이제야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음 ......다단계라.........................................................,"
자판을 두둘길까 저 것들을 두둘길까 고민하며 청평에서......y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