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비가 퍼붓더니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일요일 새벽 1시에 시작된 제 도전기 입니다.
그까짓 환전하는 것이 무슨 도전기 씩이나 되냐고요.
저 또한 도전기가 될지 몰랐습니다.
청평은 밤새 장대비와 천둥 아주 거친 밤이었구요.
새벽 1시에 시작된 도전기는 아들놈들 등교 하고도 1시간여가 지난 오전 9시가 되어서야 파란 배추잎을 손에 넣었답니다.
그리고 첫 소비는 아내와 청평 시내 한복판에서 커피 한잔입니다.
위 그림은 생과사 를 넘나들며 긴긴밤을 투지로 버텨낸 자랑스러운 제 모습입니다...!!
그리고 지나치는 지인들께도 한잔씩 총6잔 2,800원×6잔 =16,800원
“후룩...후루룩..!!”
뜨겁다 이것들아 지금 커피는 그렇게 막..! 막..!! 들이킬 수 있는 커피가 아니란 말이다...!!
음미 하면서들 마시 거라 이것들아....!!
어젯밤 거친 폭풍우와 내리치는 천둥 번개를 뚫고 장장 8시간의 사투 끝에 환전한 고귀한 쩐 임을 몰라보고 저....저..! “잡것들이..!!”
제가 죙-일 설명한들 알까요
오늘 커피값의 값어치를.........,
총 111 스팀달러를 환전한 “환전실록”기대 하십시오..!!
내일뵈여........
청평에서 ..................................... y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