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팀 홈 페이지가 다운된 가운데 항상 모니터에 스팀을 위주로 이것 저것 잡스러운 놈들도 띄어놓고 그림을 그리던 전.......
스팀 홈페이지가 다운 되고보니 얼음 "땡"이 된듯 그림도 안 그려지더군요.
새벽에 일어나 보니 원 상태로 복귀 된 홈 페이지가 반가운 걸 보면 전 금단 현상 맞는 것 같습니다....ㅎ
덕분에 두가지의 좋은일이 일어났네요.
하나는 푹 쉰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얼마 안되지만 보팅 파워가.........쭉 올라가 있다는 겁니다....!!
피식이며 연필을 깎다가 잠시 숨을 고르며 동네 한 바퀴 돌아 봅니다.
스팀을 접하기 전에는 새벽에 동네 한 바퀴가 취미 생활 이었는데 몇 달만에 제 생활 패턴이 많이도 바뀌었네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네요.
지난 몇 달을 되돌아 보면서 이제 부터라도 새벽에 잠시라도 동네 한 바퀴는 다시 시작 해야겠습니다.
이런걸 놓치고 살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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