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님이입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남한 산성에 가서 오리백숙을 먹었습니다! 역시 남한산성이어서 그런지 공기가 맑고 좋더라구요~~ 더군다나 비까지 와서 공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남한산성에 있는 개미촌에 갔다 왔는데요. 밑 반찬이 훌륭하게 나왔습니다. 특히 두부에 볶은 김치가 맛있었는데요.
비까지 오는 날 요렇게 부침개까지 나오니 절로 막걸리가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이랑 저랑 한잔씩 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구 막걸리가 시원하니 맛있었습니다~~ 부침개와 두부를 안주 삼아 천천히 먹으니 드디어 메인디시인 오리 백숙이 나왔습니다~ 보통 닭백숙만 먹어보고 오리 백숙은 먹어보지 못했었는데요. 이번에 먹게 되었습니다.
큰 오리가 통채로 담겨져서 나오더라구요. 보통 삼계탕 집에서 먹는 반계탕하고는 양이 차원이 달랐습니다. 국물은 닭 백숙에 비해 투명했고 조금 한약맛이 강하게 났습니다. 살은 닭에 비해 조금 질겼었는데요. 그래도 단백하니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리 백숙을 먹으니 왜 사람들이 남한산성까지 와서 먹는지 이유를 조금 알게 됐는데요. 공기가 좋으니 음식도 더
맛있었습니다. 또 먹고 나니 몸이 불끈불끈해지네요ㅋㅋㅋㅋ
스팀잇 여러분들도 이번 여름에는 닭백숙 대신 오리 백숙을 드셔보는게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