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명성 50이하 뉴비 분들 보팅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약 스무분 가량이 참여해 주셨고 좋은 글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보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그 금액 모두 포함해서
나누려고합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께 0.01-0.04 사이의 보팅을 해드렸고
아래 선정 되신 분들은 1스달씩 보내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우수글로 뽑아본 글들은 2스달 보냈구요^^
원래 맥시멈 10스달 잡았었는데, 스달이 좀 남더라구요!
어차피 스달 써봤자, 이벤트 아니면 스파업인데 그냥 좀 더 냈습니다!ㅎ
내용이 적거나 이벤트, 먹스팀, 사진 같은 경우는 제외했습니다!
(그래도 전부 댓글은 열심히 달아드렸어요ㅜㅜ)
사실 좋은 글인데 아쉬운 분들도 좀 있었어요!
멋대로 가치를 매긴 점 사과드립니다..
우수글!
작성자:
一切唯心造(Everything depends on the mind)
의상(義湘)과 원효(元曉)는 함께 화엄종(華嚴宗)을 더 익히기 위해 유학길에 올랐고, 어느 밤 동굴에서 유숙하게되는데, 자다가 갈증을 풀기 위해 마신 물이 해골물이었다는 것에 깨달음을 얻은 원효는 발길을 돌려 돌아오고
유명한 일화죠!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다시금 되새기고 가게 되네요^^
오늘, 지금 이 순간 내가 고통이라고 느끼는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나 용서하고 이해하게도면 아름답게 미화되어 추억으로 기억되기도 합니다.
내가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따라 세상은 아름다위지기도 하고 더할나위없이 헬조선이 되기도 합니다.글 자체를 너무 잘 써주셔서 뭐 제가 댓글로 적을만한 내용이 없습니다..
제 좌우명이 '별 일은 없다'입니다. 살면서 어떻게 별 일이 없겠으니까만은..
그렇게 생각하면 좀더 강박이 안 생기더라구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작성자:
주관적인 가치
제가 아주 어렸을 때,
그러니까 무슨 말을 하는지 말 하는 걸 제대로 알아듣기도 힘들 만큼 어렸을 때
저희 아빠가 녹음하신 테잎인데요.
특별한 내용은 없고 그저 당시 자연스럽게 가족들이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테잎에 담긴 가치가 얼마나 클지 자연스럽게 와닿는 내용이네요^^
가족들간의 일상 대화가 담긴 테잎...
도중에 아빠가 오늘이 몇년 몇월 몇일이지? 하고 물어보시고
저희가 큰 소리로 대답하는 내용이 나오는 걸 보면
이게 나중에 소중한 추억이 될 거라는 믿음으로
얼마나 치밀한 계획하에 녹음을 하신 건지 알 수 있으니까요.이 글을 읽고 저도 가족들이 모였을 때, 좀더 많은 동영상을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흘러 흘러 남는건 영상과 사진 뿐일 테니깐요. 좋은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패티 페이지가 수구꼴통인지 아닌지, 난 아는 게 전혀 없다.
(그가 수구꼴통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우선, 그렇다 치자.
그런데 궁금하다. 가수의 세계관이 자신과 맞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때까지 잘 듣고 있던 그의 노래까지 갑자기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게 되는 것일까?이 부분 정말 공감되네요.. 한국인들의 흔한 착각이자 오류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프레임을 씌우고 이미지를 입히고, 지금 이 글을 정치적인 내용으로 끌고 가는것도
제가 프레임을 씌우는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너무 공감되어서 언급하고 가네요!
나는 음치에다, 피아노도 칠 줄 모르지만, 음악이 좋다. 노래잘하는 사람, 겁나게 좋아한다.
학교다닐 때, 미팅 요청이 오면, “음대생 있어?”라고 묻곤 했다. 이상하게 한번도 음대생과 사귀어 본 적은 없다.저도 음악하는 친구들에 관심이 많아서 공연 하는 친구랑 만나봤었는데요.
케이스바이 케이스겠지만 저랑 다소 맞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이상형은 아이유! ㅋㅋ
글 잘 읽고 갑니다~~ 글을 상당히 잘 쓰시는것 같습니다^^
정보글
작성자:
신용카드 사용액 누락청구
특히 퇴사 후 스스로 연말정산을 신고하는 경우 흔히 발생합니다. 그 동안 회사에서 해줬는데 혼자하려니 꼼꼼하게 체크하지 못하고 신고서만 힘들게 내게 됩니다.
퇴사하신 분들은 꼭 알아야되는 정보군요!
좋은 정보글 잘 읽고 갑니다! 한국에서 일을 하는 중은 아니지만
혹시 한국에서 일하게 퇴고 퇴사를 한다면 지금 읽은 글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작성자:
[전업 트레이더] 차트분석을 대하는 나의 자세? Part 2
나는 뭔가가 막 오를때 마음이 조급해진다....
매수 해야 하는걸 알지만 언제 사야 할지 모르겠다.
조금 내려 오겠지 하고 있는데 멈추질 않는다.
지금 들어가면 다시 내려와서 물릴것 같다.
근데도 계속 올라간다. 여기저기서 막 올라간다고 난리통이다.크.. 이 마음들 다들 느끼겠네요. 특히 초보 단타 투자자들이 많이 느끼려나요?
저는 그저 확실한 장, 확실한 장이라는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연히 접한 계약서 싸인 현장, 고급 내부정보, 그리고 감으로..
한번도 손절을 해본적이 없어서 더 제 스스로가 위험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자기는 어떤 스타일이 맞는지를 알아야 하고
거기에 맞는 indicator 들을 찾아서 차트에다 apply 해서 써야 한다.
그래야 차트리딩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확실히 자기만의 스타일.. 저는 확실한 주에는 적극 투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려나요? 트레이딩에 대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작성자:
[제 나름대로] 인도의 자동차 이야기
그때 10년 이전 부터 인도를 다니던 부장님이
인도에는 사이드미러가 옵션이라 없는 자동차들이 많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와.. 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사이드 미러 없는 차...
사이드미러가 옵션.. 딴 세상 이야기 같네요 ㄷㄷ
그 복잡한 교통상황에서 튀어나온 사이드미러가 수시로 부딛히고 망가져서
사이드미러를 접고 다니거나 아예 달지않은 차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다행히 지금은 대부분의 차들에 사이드미러가 달려있고 잘 펴고 다니고있습니다만
아직도 간간히 사이드미러 없이 다니는 차들이 보이더군요.사이드 미러가 없는 이유가 부딪히고 망가져서 였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망가질까봐 아예 달질 않다니..
무튼 지금은 대부분 달고 다닌다니 다행이네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위대한 영웅 조조가 안 좋은 이미지로 역사에 남은 이유
위나라는 220년에 건국되었는데 오래갖 못하고 265년 사마염이 새로운 진나라를 건국하면서 짧은 역사를 마감한다.
이게 가장 큰 이유였던것 같군요. 저도 조조에 관련된 서적을 한때 열심히 읽어서
조조를 상당히 존경하고 그 됨됨이가 사실 삼국지 연의와 다르다는것도
알고 있는데요! 뿐만아니라, 당시 시대에 대한 수많은 야사를 보면서
'조조'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했었습니다!
작성자:
향긋한 봄나물이 입맛을 돋우다
머위는 데쳐서 양념과 초고추장에 무쳐 밥반찬으로 먹으면 그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확 돋운다. 또한 머위는 데쳐서 쌈으로 먹어도 그 맛이 훌륭하다. 마치 호박잎 쌈처럼 쌈싸 먹으면 된다. 두릅은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그 맛 또한 일품이다.
하.. 이 부분 묘사가 너무 좋아서 입에 침이 고여버렸네요 ㅋㅋ
봄나물 저도 어릴땐.. 지금도 어리지만, 더 어릴땐 입에도 안댔는데
요즘에는 반찬으로 나오면 그렇게 반갑고 입맛을 돋구더라구요~~
봄나물에 관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생각 정리 글
작성자:
내 탓, 네 덕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문제에 부딪치게 됩니다.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다음에는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일반적인 문제 해결방법입니다.맞습니다. 확실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예고된 위험이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겠죠!
‘내 탓이니까 미안하다’ ‘네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어서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부분 확실히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덕분에 다시한번 내탓, 네덕의 의미를 잘 되새기고 갑니다^^
작성자:
오류동역 자살사건에 대한 개인적 생각
자신은 그걸로 끝이지만 사고를 경험한 기관사는 무슨 죄입니까? 대부분 사고 시 자살하는 사람과 기관사 눈이 마주친다고 하네요. 그게 기억에 계속 남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살하는 기관사도 있구요.
맞습니다. 자살하는 행위에 대해서 그 분들이 얼만큼의 아픔을 가지고 있었을지
가늠할 수 없기에 무작정 비난은 할수 없지만, 그 분들이 자신이 죽은 뒤,
죽으면서 일어날 일들을 조금만 더 생각해봤으면 싶네요.
저도 자살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글이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이벤트를 마치며...
참고로 본 이벤트는 제가 보팅 해드려봤자
0.01-0.04 정도 밖에 안되기에 스달 이벤트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글이 정말 맘에 든다 하면.
그에 해당하는 만큼 스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스달 이벤트이기도 하지만, 늦게 밝히는 이유는
글 다 안읽으시고 보상 적네 하면서 나가시는 분 거르려고 했습니다
참여하신분*0.2스달로 해서 최대 10스달까지 풀어보겠습니다
그래서 요로코롬 글 중간에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이벤트 하지 말아야지.."
"좋은 글들이 많이 묻히고 있구나.."
"좋은 글들에는 어김없이 자주 뵙던 큐레이터님들이 계시구나."
흠.. 결론을 어찌 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좋은 글 발굴에 힘써주세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그냥 이대로 끝내면 제가 너무 착해 보이니깐..
(원래 무조건적인 선의는 없다잖아요 ㅋㅋ)
제 아이디(
) 클릭하고 오셔서
제 글도 많이 읽어주세요!!
1.[Life Story]:제가 살아온 이야기들-사업 경험,대학졸업기, 해본 일들
2.[일상]:뉴질랜드에서의 제 일상입니다!
3.여행을 좋아해서 여행글도 많아요^^
4.그리고 정말로 다양한 뻘글들!! ㅎㅎ
5.그리고 이번 펜클럽 공모를 기점으로 가끔 글도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송금 내역!!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추가
댓글 한번에 달게요.. 저도 보고싶은 글좀 읽으러 다녀와야겠습니다!
여기 글 엄청 많아요~ 어제 20개 다 읽었는데 오늘 또 20개가 업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