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 정도 철도관련업무로 대전지역으로 출장을 왔읍니다. 앞으로 주말을 제외하고는 대전지역에서 업무를 볼 예정입니다.
1. 숙소(대전 선화동 값착한거리)
혹시 급한 일로 서울(KTX역)에 오갈수 있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고 먹거리와 편의시설이 많은 곳에 숙소를 잡았읍니다. 앞으로 2-3주 정도 묵을 생각입니다. 스마트앱의 "다놀자"에서 평가가 좋은 숙소를 잡았읍니다.
출장시 좋은 모텔 3가지 기준입니다.(저의 선택기준입니다.)
- 조명이 밝아야 한다.
- 물(온수 콸콸)이 잘나와야 한다.
- 주변에 조식식당, 편의점이 꼭있어야 한다.
간단한 기준이지만 전국을 다니다 보면 생각외로 이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모텔이 많습니다.
2. 야간 작업전 야식
야간작업이 새벽 1시30분-5시30분 정도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저녁식사후 배가 고플수 있기 때문에 숙소를 떠나기전 야식을 먹습니다. 오늘 배급된 야식은 컵라면과 과자1개입니다. 컵라면은 속이 불편해서 커피한잔에 과자몇개 집어먹는 것으로 야식을 대신합니다. "감동의 신, 속찬라면" 처음보는 재미있는 라면이라 나중에 먹어보고 리뷰를 포스팅해보겠읍니다.
오늘 야간작업은 라면에 같이준 젓가락이 저를 응원합니다. 마누라도 잘 안해주는 응원을 나무젓가락이 해줍니다."
"난 오늘 무조건 네편이야...화이팅"
3. 철도야간작업
모든 철도가 끊어진 터널속에 저와 동료들이 작업을 합니다. 저는 직원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기때문에 무전기와 비상경광봉과 호각을 가지고 작업에 임합니다.
오늘 작업중에 비가 많이 내렸읍니다. 다행히 터널안에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터널밖에서 작업한 직원들은 비를 많이 맞았는데 아프지 않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