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갈비탕 전문점 "하은이 갈비탕"이
눈에 들어 옵니다.
필이 꽂히면 하루를 못 참는 미식가답게
즉시 출동합니다.
메뉴판에서 이 집의 시그니처
갈비탕(보통)을 주문하고는..
실내를 찍어 봅니다.
그 동안에 밑반찬이 나옵니다.
겉절이..
한 점 먹어보니 엄청 맛있네요~
깍두기..
무우피클..
드디어 갈비탕이 나왔습니다.
갈비가 4대나 들어 있긴 한데..
4대가 전부 갈비 옆에 붙은
마구리 이군요..
한 대라도 갈비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갈비를 들고
야무지게 입으로 뜯습니다~^^
떨어진 고기는 양념장을 찍어
맛있게 먹고..
밥도 한공기 말아서 먹습니다~
마침.. 사장님의 친누님이
집에서 백설기를 해가지고 와서
좀 먹어 보라기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쌀가루를 빻을 때 쑥을 함께 넣어서
색깔이 쑥색으로 되었고..
설탕을 하나도 안 넣었는데도
곶감, 무화과 등을 넣어서
무척 달고 맛있습니다..
"하은이 갈비탕"은
예전에 보쌈족발 하던 집을
메뉴를 바꾸어서
약 한달 전에 오픈을 하였고..
'하은이'는 조카 이름을 따서
상호를 지었다는군요~
아주 성실해 보이는 사장님이
갈비탕 맛이 어떠냐고 물어 보길래..
평생 수십년 동안
전국 맛집을 돌아다닌 미식가 체험과
예전의 식당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갈비탕에 조금 보완할 점과
인테리어, SNS 마케팅,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
느낀대로 말씀을 드렸어요.
사장님이 제 의견을 잔소리로 듣지않고..
참고해서 좋은 지적은 실행할 것이라고
기분좋게 받아 들여주어서..
오히려 제가 감사했습니다.
갈비탕 전문점 "하은이 갈비탕"이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갈비탕 전문점..
응암동 "하은이 갈비탕"
- 주소 :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596-28
- 전화 : 02-374-0700
- 메뉴 : 갈비탕 등
- 위치 : 대림시장 감자탕거리 옆
posting : March 4, 2018
요리는 기술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cooking is not skill but bra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