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사근동 노인복지센터에서
일이 끝난 후..
왕십리역 쪽에..
예전에 들렸던 국수 맛집이 생각나
골목길로 들어가 찾는데..
어?그런 집이 없네요... ㅠ
뭔가 느낌이 이상해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아뿔사~!
왕십리역 쪽이 아니라
신당역 쪽입니다..
근 2년 만에 찾아가니
제가 착각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시 정신 차려.. 찾아간 곳은
바로.. 국수 맛집 "미미국수".
약 1년 전에..
예전에 있던 장소에서
바로 옆 큰 장소로 옮겼다네요.
2년 전에 갔을 때는
2평 정도 되는 작디작은 식당였는데..
창문에는 영업시간이 적혀 있구요.
미미국수를 주문하고는
실내 곳곳을 찍어 봅니다..
생활의 달인, 생방송 오늘저녁,
정보통광화문.. 여러 방송을 탔고..
다정다감한 인테리어(?) 입니다.. ㅋ
제가 주문한.. 이 집의 시그니처..
미미국수.
비빔국수.. 비비국수(네이밍이 좋아요)
유동골뱅이 비빔국수..
뱅뱅국수(이 또한 훌륭한 작명)
냉국수.. 냉미미.
스지어묵.
소 사태 힘줄.. 스지 육수를 베이스로 했나요..?
스지수육..
밑반찬인 김치와 노란무가 나오고..
드디어 미미국수가 나왔어요..
한 젓가락 떠 먹으니..
맛있단 말 밖에~^^
그런데..
예전 2평 짜리 실내에서
탁자 2개 놓고 장사하던
그때 그 분위기가 그리워지는건...
왜 일까요..?
국수 맛집.. 신당동 "미미국수"
- 주소 : 서울시 중구 신당5동 131-1
- 전화 : 070-4112-5145
- 메뉴 : 국수, 수육 등
- 위치 : 2호선 신당역 4번 출구 골목안
posting : March 7, 2018
요리는 기술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cooking is not skill but bra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