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블로깅을 시작 할 당시 소소한 제 일상과 이마트 [노브랜드] 제품 등을 소개하려고
했었는데요, 요 근래에 노브랜드 제품은 먹은 적이 없거니와..
일과 일, 그리고 또 일만 하느라 적절한 포스팅 거리가 없었습니다..(ㅠㅠ)
날도 더워서 입맛도 없고 몸도 축축 처지는 이 때에,(사실 어제)
오랜만에 피자를 시켜먹기로 하였습니다.
피자 한 판에 2.5만 정도는 줘야 하는걸 생각하면
본인에게는 큰 결심이었습니다ㅎㅎ
본인은 사실 피자를 시켜 먹을 때, 늘 도미노피자를 고집합니다.
사실 다른데 시키기가 무섭더라고요..실패할까봐.
도미노피자를 시키는 이유는, 우선 '하프 앤 하프' 주문이 됩니다. 2종류의 피자를
한 판에 반씩 담는 것인데요, 본인처럼 '피자' 라는 음식을 먹는 빈도가 현저히 낮은
사람에게는 정말 유익합니다. 한 번에 두 가지 맛이라니ㅎㅎ
거기에 본인은 늘 제일 얇은 '씬' 도우에, 슈퍼슈프림,페퍼로니 등의 클래식 피자를 고집하는데요.
어제는 아버지와 함께 먹기 위해서 취향을 버리고..시푸드 토핑이 들어간 것을 찾다가
신제품을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바로바로..
이런 녀석이네요. 사진은 도미노 피자 공식 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저기 보이는 참치덩어리 같은게 '게 살' 이었어요.
본인이 사진을 못 찍는 것도 있겠지만, 실제 비쥬얼은 이렇습니다.
물론 비쥬얼이 맛을 좌지우지 하지는 않습니다만,
'게 맛 xx ' 등의 짙은 게 향을 기대하신다면 조금..실망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꽃게 온더..' 와 그 옆의 피자는 뭐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ㅎㅎ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단순 '꽃게 온 더..' 의 맛이 아닙니다.
바로바로 출시 이벤트인데요ㅎㅎ
'꽃게 온 더..' 를 주문하면 사이드디쉬가 50% 할인이 됩니다.
본인과 같이 하프앤 하프로 '꽃게 온 더..' 를 주문할 경우에도
동일하게 50%가 적용되니..주문시에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본인은 이런 것도 같이 시켜 먹었습니다.
정가는 8800원, 하지만 꽃게 할인으로 4400원에요ㅎㅎ
여전히 가벼운 가격은 아니지만 언젠가 우리 스팀코인이 보상 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꽃게 온 더..' 는 중간의 '피자맛' 이었지만
본인의 부친께서는 아주 맛있게 드셨습니다.
부친의 말을 빌리자면..
'태어나서 피자를 한 번에 2조각 이상 먹어 본 적이 없으나..이것은 세 조각을 먹었다.'
'이거 엄청 맛있네.'
라고 하셨으니ㅎㅎ
덥고 더운 여름..스티미언 여러분도 입맛이 없으시다면
오늘 저녁 피자는 어떠신지요ㅎㅎ
모두 먹는 것 잘 드시고 더운여름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